까만코끼리 쿠쿠는 등에 빨간 의자를 얹고누군가를 태우는 일을 합니다 개미와 새가 깊은 땅속, 너른 하늘을 가본적이 있느냐고 물어봐요쿠쿠는 지금은 못가지만,,,언젠가 가보고 싶다고 대답해요세번쨰 손님은 얼룩말이였어요 끝없이 펼쳐진 들판을 달려본적이 있느냐고 물어봐요 역시나 가본적이 없는 쿠쿠, 언젠가 꼭 푸른들판을 달리고싶다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 손님을 내려주고 푸르고 넓은 들판으로 친구코끼리 곁으로 돌아갑니다아이와 함께 동물들의 권리, 자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예요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가 동물원에 동물들이 반가우면서도 안타깝게 느껴진다고 해요 동물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아이에게 책으로 알려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