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함께 시간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해보아요하루만 사는 하루살이, 200년을 사는 고래?! 각자 다른 시간에 신기해했어요 각자의 시간을 알려주는 털실의 길이가 재밌었어요그럼 할머니랑 저는요? 우린 평생같이 있을 수 있나요?글쎄..언젠가는 끝이있지. 이부분에서 시무룩해졌어요이맘때 아이들이면 걱정하는 삶과 죽음책속의 손녀처럼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고래처럼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대요 뒷장을 넘기면 할머니가 우리의 시간들은 함께 어우려져있다고 알려줘요 다양한 색으로 예쁜 모양으로 한데 모여있으니 멋진 그림같았어요 오르락내리락 자신만의 물결로 흘러가요 우리가 함께있는 지금시간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이라는걸 다시한번 알려주었어요 책소개에서 보았던 털실로 염색되어진 그림이 너무 멋있었어요 한줄한줄 정성이 대단하신것같아요 괜히 촉감책인듯 따라 만져보게되요 따뜻한 그림과 정성이 돋보이는 책 추천해요
네셔널지오그래픽의 생생한 그림으로 세계 곳곳을 들여다봐요!세계지도를 볼때 가장 기본적인 5대양 6대주, 지구본을 보는 법부터 시작해서 땅과 바다, 산맥, 사막, 빙상 등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요 제일먼저 아시아-대한민국이 나와서 아이도 아주 집중하며 읽었어요 페이지 아래부분에는 《지도에서 찾아보자!》부분이 있어 위치가 어디인지 그 지역이 특색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배울 수 있어요 나라별 생생한 동물사진들도 많아서 동물 사진만 들여다 보고있어도 한참을 보게되요 어려운 단어들은 용어풀이도 되어있고, 책에 없던 내용들에 대해서는 일러두기 부분에 있어 이런것도 있었구나~ 해요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눈길을 뗄 수 없는,세계를 책한권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배우는#나의첫세계지도책 추천해요!
얼핏보면 비슷하지만 전혀다른 감장과 깜장빛깔의 두 바위 이야기예요 나란히 앉아 평화로이 지내고 있었지만 우지끈쾅! 쩌저적! 땅이 갈라지고 서로 다른길을 가게되요 난 굴러갈래! 난땅속에 있을래!굴러간 깜장이도, 갈라진 틈에 들어간 감장이도 어느정도 만족하며 지내는것같았어요 하지만 평온함, 안정을 즐긴다고해서 좋은것도아니고대범함, 활동성을 즐긴다고해서 좋은것만도 아니였어요이러면 이래서 좋고, 저러면 저래서 안좋고요깜장이가 잘했다, 감장이가 잘했다! 같은 흑백논리로 딱 떨어지는게 아닌 비슷한듯 다른 이야기예요 여러 성격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감장이와 깜장이는 아주아주 오랜 세월이 지나 다시 만났어요 바위에서 돌이되었다가 가루가되었다가 둘은 하나의 바위로 합쳐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다시 우지끈쾅!합쳐진 깜장감장이는 어떻게 됬을까요?아이에게 물었어요 너라면 이번엔 어떻게 할래?
착한아이란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책📚어른들이 일하는 동안 가만히기다리고, 친구들에게 장난감을 양보하고 사고싶어도 떼쓰지않고 그럴때마다 자연스레 "착하게~~했다 착한아이구나!" 이런말이 나오게 되죠하지만 의문이 들어요 난 하고싶은 말도 행동도 못했는데 이런것들이 착한아이일까? 착한아이 착한아이.....?혼자 생각해보다 엄마에게 물었어요 "엄마 나는 착한 아이야?"엄마는 잠시놀랐다가 대답해요 "착하든 착하지않든 있는 그대로 너를 사랑한단다"우리아이들을 착하다~라는 말로 가둬두는건 아닌지무게를 짊어지고 하고싶은것도 못하게 하는건아닌지다시한번 생각해봤어요아이처럼 떼쓰길 바라는지, 철들길 바라는지.. 답은 없는것같아요하지만 착해보일려고 하기싫은걸 억지로 안해도된다고 말해주었어요
새학기 새반으로 가면서 선생님이 바뀔텐데이 책을 읽고나니 바나나선생님이 왔으면 좋겠다!하고아이랑 저랑 같이 생각했어요 바나나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때 채소친구들의 표정은 놀람과 궁금증이 보였는데 같이 바깥놀이를 신나게 하고 오니 우리선생님이야! 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보였어요바나나 선생님은 미끄럼틀 그네 시소 등 놀이기구가 되어주면서도 마지막까지 힘든표정이 하나도 안나와요방긋방긋 바나나같은 미소만 띄고있죠내일도 모레도 같이 놀고 싶은 우리 바나나선생님!새학기 선생님이 꼭 바나나선생님이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