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함께 시간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해보아요하루만 사는 하루살이, 200년을 사는 고래?! 각자 다른 시간에 신기해했어요 각자의 시간을 알려주는 털실의 길이가 재밌었어요그럼 할머니랑 저는요? 우린 평생같이 있을 수 있나요?글쎄..언젠가는 끝이있지. 이부분에서 시무룩해졌어요이맘때 아이들이면 걱정하는 삶과 죽음책속의 손녀처럼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고래처럼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대요 뒷장을 넘기면 할머니가 우리의 시간들은 함께 어우려져있다고 알려줘요 다양한 색으로 예쁜 모양으로 한데 모여있으니 멋진 그림같았어요 오르락내리락 자신만의 물결로 흘러가요 우리가 함께있는 지금시간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이라는걸 다시한번 알려주었어요 책소개에서 보았던 털실로 염색되어진 그림이 너무 멋있었어요 한줄한줄 정성이 대단하신것같아요 괜히 촉감책인듯 따라 만져보게되요 따뜻한 그림과 정성이 돋보이는 책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