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하는 동물의 세계
세레넬라 콰렐로 지음, 알레시오 알치니 그림, 조은영 옮김 / 타임주니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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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멸종위기종 대왕판다 말고도 세상에는 많은 동물들이 사라졌고, 사라지고 있어요 천적에게 잡아먹히기도하고, 그 천적이 인간이기도하고, 모자장식, 향수의 재료, 용맹함을 상징하기위해 다양한 이유로 사라지고 있어요 대부분의 이유는 인간의 욕심인것같아요 이런 동물들의 희소성때문에 키우려고 몰래 반입하기도한대요

우리에게 모차르트가 꼭 필요하지않은 것처럼  꼭 동물을 보호할 필요는 없대요 하지만 동물들이 점점 사라질수록 지구는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잃을거예요 지금과는 완전 다른 아픈 지구가 되겠지요 우리모두 동물도 지구도 지키기 위해 노력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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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먼지 웅진 모두의 그림책 60
이진희 지음 / 웅진주니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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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웅진주니어
#숲속의먼지
#이진희그림책

어느 숲속마을에 먼지가 태어났어요 왜 태어났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누구도 먼지를 발견하지 못했고, 먼지도 가만히 자신을 숨기고 살았어요 하지만 쓸쓸했죠 용기를 낸 먼지는 세상으로 조금씩 나아가보았어요 처음만난 얼룩덜룩이는 먼지 냄새를 맡다가 하늘높이 던졌어요 당황한 먼지에게 다가온건 아기고양이였어요 놀란 먼지를 위로하고 곁에 있어주었어요 고양이를 따라 먼지는 세상을 알게되었어요

아이는 처음에 책을 펼치고는 먼지? 먼지가 태어났다고?하고 무슨말인가 하는것같았어요 우리가 아는 먼지말고 어떤 생물이 태어났다고 생각해봐~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면 정말 속상하고 세상이 무서울것같아~ 하고 한장한장 넘겨보았어요 얼룩덜룩이를 보고 화를 냈다가 오해했나 싶기도하고, 먼저 다가온 아기고양이를 보며 착하다고했어요 이런 친구가 누가있을까 친구란 무엇일까 왜 먼지는 고양이를 떠나지않았을까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책을 덮으니 유치원 친구들이 생각났는지 쪼르르 편지를 쓰러 갔답니다

처음 이 책을 받았을땐 그림이 너무 예쁘다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으로 그렸을까, 색연필 획이 하나하나 보이는데 얼마나 오래 걸렸을까 궁금했어요 인터뷰를 찾아보니 4년동안 준비를 하셨더라구요 작가님의 정성이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읽고 또 읽을수록 새로운게 눈에 띄고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숲속의먼지 추천합니다


#신간소개 #신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육아 #책육아그램 #책육아소통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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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저택
김지안 지음 / 창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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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그림책을 좋아하기시작하며 읽었던 튤립호텔의 이지안작가님의 신간 장미저택 이예요 튤립호텔을 읽으면서 튤립이 어떻게 호텔이되지 궁금했는데 꽃잎안으로 들어가는 동물들을 보면서 정말 기발한 생각이면서 멋진 그림이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번 장미저택도 어떤내용일지 너무 읽어보고싶었답니다

튤립호텔로 대박난? 멧밭쥐들의 소식을 아는지 장미저택의 관리인이 편지를 보내요 집주인을 대신해 장미저택을 부탁한다구요 유명한 장미저택을 관리한다니 멧밭쥐들은 신이나서 찾아가지만 그 모습은 기대와 너무 달랐어요 집주인은 나오지도 않았구요 황량한 장미정원을 다시 살리기위해 가을, 겨울 열심히 가꾸어요 눈이 펄펄 내리던 어느날 겨울에 꽃이 필리가 없는데 장미한송이가 피었어요 멧밭쥐들은  장미를 굳게 닫힌 집주인의 방문앞에 살포시 두고와요
마음의 문이 닫혀있던 집주인 미미씨는 장미향을 맡으며 예전 추억을 떠올려요 그리곤 온실로 찾아가 멧밭쥐들과 함께 장미 가꾸기 시작해요
예전 미미씨는 크고 화려한 장미를 키우기위해 꽃봉오리를 솎아 주었어요 하지만 이젠 작더라도 괜찮다 모두 함께 피면 좋겠다고 그대로 두기로해요
예전의 화려함에 따뜻함을 더한 장미저택!
그곳으로 온 마을 사람들을 초대한답니다
이 후에 화려하고 멋진 장면들! 책으로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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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한 베개와 오직 사랑뿐 (저자 친필 사인 인쇄본)
피터 H. 레이놀즈.헨리 로켓 레이놀즈 지음, 류재향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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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이 함께 쓴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소개해요
아빠와 아들의 대화를 따라가다보면 저절로 책이 스르륵 넘어가고 다 읽고 난후에도 자꾸 생각나서 읽고싶어지는 책이예요  아이도 이 책을 받자마자 완독하더니
2-3일에 한번은 꼭 꺼내서 계속 읽고 있어요

책에는 베개처럼 푹신해 보이는 파랑아빠와 핑크아들이 나와요 아들이 아빠에게 필요한게 있는지 물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아빠는 아들만 있으면 된다고해요
아들도 맞아요! 하더니 여기에 베개도 필요하다고해요 그리고 필요한거... 하고 생각해보더니 지붕, 벽, 물, 초코렛 등등 하나씩 추가해요 아빠는 아들이 원하는것들을 다 해주고 평화로운 일상인듯 보여요 그러다 폭풍우가 몰아치고 다 앗아가요

아빠. 우리는 모든걸 다 잃었어요..
얘야, 우리에게 필요한건 오직 사랑뿐이란다.

비바람이 불어도 언제나 함께인 아빠와 아들에게 있는건 사랑! 이 책을 같이 읽고 나면 꼬옥 안겨요 엄마사랑해! 하면서요 우리에게도 필요한건 오직 사랑이거든요
이것저것 필요한게 많아보이지만 정말 필요한건 사랑뿐! 사랑이없다면 다 소용없죠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알려주는 포근한 그림책
#푹신한베개와오직사랑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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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하루 - 2024년 화이트레이븐 선정도서
아베 유이 지음, 박성아 옮김 / 그린애플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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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잔잔하게 파도가 밀려왔다가 장난치며 달아나는 듯한 재미난 그림책이예요
제목처럼 파도의 하루 일상 이야기로 아침 통트는 것부터 시작해요 철썩철썩 갈매기들을 깨우기도하고 어부 아저씨를 무사히 바다로 데려가기도 해요
엄마와 아이, 친구들끼리, 연인끼리 해변가에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파도도 신나서 장난치고 같이 어울려 노는듯해요
석양이지고 모두가 돌아가고 달이뜨면 친구들이 찾아와 댄스파티를 시작해요 처음엔 이 페이지 넘기기 무서워하더니 이제는 제일 맘에드는 그림이래요 아이는 밤유령이 몰려왔다고 하는데 저는 감수성을 살려 낮에 놀았던 추억들이 온거다 라고 해봤어요
댄스파티가 끝나고 잔잔해진 바다, 파도...
다음날되면 다시 모두가 파도를 만나러 갈거예요

첫장부터 마지막까지 너무 예뻐서 눈을 뗄수 없는 그림이였어요 글을 읽지않아도 그림에서 전달되는 내용을 느낄수 있어요 얘는 무슨말을할까 무얼하고있는걸까 이야기해보기도 좋아요

아이와 함께 책속 어촌마을, 해변가로 여행!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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