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AI 인공 지능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레이첼 퍼스 지음, 힐튼 바르부르턴 그림, 신인수 옮김, 제이비 볼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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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궁금한 게 있으면 지식in을 자주 썼는데
요즘은 챗GPT를 더 많이 쓰게 되죠
저도 식물 이름이나 궁금한 걸 챗GPT에 물어보면
아이가 “엄마, 얘는 어떻게 다 알아?” 하더라구요
그래서 “얘는 엄청 똑똑해서 다 알지~” 하고 대답하곤 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면
AI에 대해 훨씬 깊이 있고 정확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거예요
AI가 무엇인지,
예전엔 어떤 모습이었고 지금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어떻게 이렇게 많은 단어와 문장을 구사하는지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해줘요
또 AI가 우리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뿐 아니라
부정적인 영향이나 도덕적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기 좋아요
최근 많이 이슈가 되는 딥페이크 문제도 나와 있고,
내가 말한 거나 검색한 게 광고로 뜨는 이유까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줘요
아이랑 같이 읽어도 흥미롭고
어른이 혼자 읽어도 재밌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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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코 서경석 쌤의 콕콕 한국사 일력 365 (스프링)
서경석 지음, 방정혁 그림, 김재원 감수 / 알라딘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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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세대에는 방송인으로 익숙한 서경석쌤이
이번엔 아이들을 위한 한국사 선생님으로 찾아왔어요
저는 한국사를 처음부터 정석으로 어렵게 배우기보다는
작은 일화나 이야기로 하나씩 천천히 배워가며
나중에 깊이 있게 공부할 때 배경지식으로 연결되길 바랐어요
첫 한국사 공부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였죠
그 위인들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찾아보다가
이 책을 보면 그 인물들이 살았던 시대적 흐름까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월 1일은 역사를 기록하기 전 시대, 선사시대로 시작돼요
‘선사시대’라는 말이 낯설 수 있는 아이들에게
쉽게 풀어 설명해주고,
중요한 포인트는 한 번 더 짚어주며
간단한 퀴즈로 흥미를 이끌어줘요
80여 장의 사진과 재밌는 그림 덕분에
한국사가 지루하지 않고 훨씬 친근하게 다가와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이 머릿속에 역사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이는 기분이에요
📚 한국사를 처음 시작하거나 개념을 다지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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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 주세요, 두더지 건설 바람그림책 170
나가사키 신고 지음, 김소연 옮김 / 천개의바람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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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천개의바람
#맡겨주세요두더지건설
이 책이 있다면
우리아이들 공사현장에서 먼지 먹으며
포크레인, 덤프트럭 구경하지 않아도 돼요
책 속에서 펼쳐지는 멋진 공사현장과
웅장한 중장비들을 만나다 보면
아침부터 밤까지 “또 읽어주세요~!” 하니까요 😊
어느 날, 다람쥐 가족이
두더지 건축사무실을 찾아와요
집이 기울어져서 고쳐야 한다네요
욕실도, 놀이방도, 주방도 새로 더 늘릴 거예요
두더지들은 신나는 노래를 부르며
중장비를 이끌고 땅 위로 올라와요
뚝딱뚝딱, 척척척—
힘을 합쳐 고치는 두더지들!
완성된 다람쥐 집은 진짜 부러울 만큼 멋지답니다 🏡✨
책을 다 읽고 나면
자연스레 놀이로 이어져요
편백 블록을 꺼내 포크레인으로 뜨고
레미콘 돌리며 한참을 놀아요 🚧
읽는 팁을 하나 드리자면—
아이는 책을 읽는 내내 “아빠 다람쥐는 어디 있어?” 하더라구요
저도 한참 찾았는데,
어디선가 공사현장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
아이와 함께 읽으시면서
숨은 아빠 다람쥐도 꼭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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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알아? - 토닥별 마을의 토토 토닥별 마을 1
야나 지음 / 노란상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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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전문가 서울대 아동학과 최나야 교수님이 추천하는
정서문해력 시리즈 #토닥별마을 첫 번째 이야기예요
이번 책에서는
"친구들 말에 귀 기울여요!" 를 배울 수 있답니다
#정서문해력 이 뭘까요?
정서문해력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조절하는, 감정의 읽기·쓰기 능력이에요
요즘 아이들은 디지털 중심의 소통, 성적과 스펙 중심의 환경 속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도 하죠
정서문해력이란 개념을 알고 나니
우리아이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라는 걸 느꼈어요
이 시리즈가 그걸 아이 눈높이에서 다정하게 알려주더라구요
🐰 이야기의 주인공은 ‘토토’
동물 친구들이 모여 사는 토닥별 마을에서
토토는 이곳저곳 다니며 본 것, 들은 걸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기 좋아해요
“그거 알아? 꽃은 말이야~ 물고기는 말이야~”
하지만 친구들의 상황은 생각하지 않고
대답도 듣지 않은 채 휙 사라지곤 하죠
그런 토토에게 친구들이 화낼 법도 한데,
위험한 행동을 하는 토토를 걱정하며
다정하게 타일러줘요
마지막 페이지의 **‘최나야 선생님의 토닥토닥 마음 수업’**을 보면
토토의 행동이 이해돼요
잘난 척이 아니라, 자기 눈에 새로운 걸 너무 강조하고 싶은 마음이었고
그 활기찬 모습 뒤엔 자존감 부족이나 불안감이 숨어 있었던 거예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친구 말에 귀 기울이기
자기 할 말만 하지 않기
말하기 전에 친구가 대화할 상황인지 살피기
이런 태도를 배울 수 있어요
양육자는 마음수업을 읽으며
“혹시 내가 아이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했나?”
하는 미안함과 함께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게 돼요
#너그거알아 는 토닥별마을의 1번 책인데요
2번 책에서는 또 어떤 친구가 주인공일지,
어떤 마음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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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수 있을까? - 층간 소음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주로 지음 / 한림출판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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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책을 보면 이 시대의 모습과 문제들이 보여요
이 책에서는 ‘층간소음’을 옅볼 수 있었어요
층간소음 때문에 잠을 못 이루는 주황 공벌레는
용기를 내어 윗집을 찾아가요

똑똑—
너무 시끄러워요
조용히 좀 해 주세요

하지만
혼자 사는 지네
아주 작은 개미
알을 품은 새
다들 아니래요

찾아온 공벌레에게 오히려 각박하다고 말하죠

그렇다면 공벌레의 잠을 방해하는 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온 걸까요?

아랫집이 울릴 정도로 쿵쿵 뛰는 소리도 문제지만
조심히 살고 있는데 찾아오면 억울하기도 하죠
그렇다고 소리가 전혀 안 나는 것도 아니고…
마지막엔 야행성 새도 등장하면서
다양한 삶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게 돼요

참아야 할까, 찾아가야 할까



-
각 층의 집을 구경하다 보면
‘쿰팡’, ‘네가박스’, ‘미아 찾기’ 같은
일상 속 익숙한 장면들도 발견할 수 있어요

글씨 크고 작음의 변화를 따라
소리 내어 읽어보면 재미가 두 배💛

우리아이와 함께 층간소음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림책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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