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림책을 보면 이 시대의 모습과 문제들이 보여요이 책에서는 ‘층간소음’을 옅볼 수 있었어요층간소음 때문에 잠을 못 이루는 주황 공벌레는용기를 내어 윗집을 찾아가요 똑똑—너무 시끄러워요조용히 좀 해 주세요 하지만 혼자 사는 지네아주 작은 개미알을 품은 새다들 아니래요 찾아온 공벌레에게 오히려 각박하다고 말하죠 그렇다면 공벌레의 잠을 방해하는 소리는도대체 어디서 온 걸까요? 아랫집이 울릴 정도로 쿵쿵 뛰는 소리도 문제지만조심히 살고 있는데 찾아오면 억울하기도 하죠그렇다고 소리가 전혀 안 나는 것도 아니고…마지막엔 야행성 새도 등장하면서다양한 삶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생각해보게 돼요 참아야 할까, 찾아가야 할까-각 층의 집을 구경하다 보면‘쿰팡’, ‘네가박스’, ‘미아 찾기’ 같은일상 속 익숙한 장면들도 발견할 수 있어요 글씨 크고 작음의 변화를 따라소리 내어 읽어보면 재미가 두 배💛 우리아이와 함께 층간소음에 대해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림책 추천해요
『꺼어어어억 트림이 나왔어!』에 이어이번엔 오락가락 날씨 이야기예요!#뾰로로로롱무지개가떴어! ☀️🌈이전 책이 소화 과정과 분비물을 재밌게 다뤘다면,이번 책은 그 유쾌한 흐름이 그대로 이어지며날씨라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요.요즘 날씨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는책을 보자마자 너무 신기해하고 웃음이 터졌어요.저도 날씨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읽다 보니 “어? 이건 처음 알았는데?” 싶은새로운 정보가 많더라구요 😆첫 장부터 끝 장까지 정말 흥미진진하고,내용이 쉽고 명확해서 아이가 쏙쏙 이해했어요.읽는 내내 “이건 꼭 친구한테 알려줘야겠다!”싶을 정도로 재밌는 내용이 많았답니다.특히 신기했던 건 👇🌈 무지개는 사실 동그랗다!💧 지금 내리는 비가 공룡 시대의 물일 수도?!❄️ 우박은 애플망고만큼 커질 수도 있다니!이번 기회에 아이랑 날씨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둘째에게도 제대로 설명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요즘 문해력을 키워보려고 책도 많이 읽고, 문제집도 풀고 있어요그러다 보니 아이가 자연스럽게“엄마, 이 단어는 무슨 뜻이야?” 하고 묻는 일이 많아졌어요 한자 하나하나를 풀어서 설명해주려니저도 조금 어려울 때가 있었는데요#아름다운한자가치사전 을 보니그동안 아이가 물어봤던 단어들,그리고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말들이 많이 담겨 있어서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 책은 논어에 나오는 40가지 주요 한자를 중심으로,한자의 뜻과 가치, 그리고 올바른 사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단순히 글자를 익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그 속에 담긴 철학과 의미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또, 뒷부분에는 한자 쓰기 연습 할 수 있어서한 획씩 천천히 써보며그 뜻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었어요 읽고, 쓰고, 생각하는 과정이 모두 담긴진짜 ‘가치 있는’ 한자 사전이에요 💛
아이와 함께 읽으면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지고,행복이 저절로 배달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보림 나비잠 시리즈는 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로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 마음까지 사로잡는데요.이번 신간 『작은 배달부』 역시 그림도, 내용도 아이들에게 쏙 들어가서저희 아이가 먼저 “읽어 달라~” 하고 가져올 정도로 좋아했답니다.작은 나비와 애벌레 같은 귀여운 친구들이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배달해 주는 이야기예요.특히 담요를 배달하는 장면에서는아이도 자기 애착이불 얘기를 꺼내며공감하며 즐겁게 읽었어요.이야기의 마지막은 바로 ‘사랑의 뽀뽀’❤️편지에서 전해지는 설렘,애착 물건의 따뜻함,그리고 엄마의 사랑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라잠자리 책으로도 참 좋아요.아이와 함께 읽을 그림책 찾으신다면『작은 배달부』 꼭 추천드려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추천하고 싶은재밌는 추리동화 『아이스크림 탐정 – 부스스 미용실 사건』!책을 한 번 펼치면 너무 재밌고 몰입감이 좋아서아이도 끝까지 쭉 읽을 수밖에 없었어요.“범인이 누구일까?” 추리하는 재미가 쏠쏠해서읽는 내내 집중을 놓칠 수가 없더라구요ㅎㅎ주인공 아이스크림 탐정은아이스크림이 녹기 전에 사건을 해결해야 해요 🍦이번에는 부스스 미용사에게 사건 의뢰가 들어오는데,미용실 거울에 누군가 “3이 싫어!” 라고 낙서를 해둔 거예요.탐정은 단서를 하나씩 찾아내며용의자 3명을 차례차례 수사해 나가요.아이도 책을 읽으며 “누구지?” 하면서큭큭 웃기도 하고, 심각하게 추리도 하며몰입해서 보는 모습이 참 대견했답니다 😆게다가 페이지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만화책처럼 구성된 장면들이 있어서더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어요.달콤한 아이스크림처럼 즐겁고,스릴 있는 추리놀이 같은 동화!초등 저학년 책 고를 때 자신 있게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