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 유교 문명의 새로운 구상과 실천 ㅣ 창비 한국사상선 14
정약용 지음, 백민정 편저 / 창비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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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실학자, 목민심서, 수원 화성 등 

업적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정약용의 사상을 이해한다는 것은

업적을 아는 것과는 또 다른 이야기다.


창비 한국사상선 14번째 『정약용: 유교 문명의 새로운 구상과 실천』을 통해

정약용의 사상을 유교 문명과 관련해서 살펴볼 수 있었다.


정약용은 유배라는 고립된 환경에서도 방대한 저술을 남기고 

새로운 지식을 검토하고 받아들여 자신의 사상을 발전시켜 나갔다.

천재인가 싶으면서도 편지를 통해 학문적 의견을 교류한 형의 역할도 컸다는 생각이 든다.

나같은 범인은 접근하기 힘든 평생의 공부와 실천에 크게 감탄한 시간이었다.



📖

❝ 정도전부터 김대중까지

한반도를 흔들어 개운 '시대의 사상가'를 만난다 ❞


창비 한국사상선은 창비 60주년을 맞아 

한국 사상가의 사유를 담아낸 특별기획 총서로

조선 건국기 정도전(1권)부터 20세기 김대중(30권)까지 

한국사 600년의 사상을 다룬다.

너무 훌륭한 기획이다.



본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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