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의 기원을 읽은 척할 수 있는 책』#사라시나이사오 이진원 옮김#종의기원을읽은척할수있는책❝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읽는 가장 쉬운 방법 ❞💬‘두꺼운 과학책’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책이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등이 있고,그 중에서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은 본문만 500쪽이 넘는 대작이다.『종의 기원을 읽은 척할 수 있는 책』은 제목부터 신박하고 친근하다.『종의 기원』의 내용과 분량에 부담스러워하는 나같은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서론은 '성실한 독자를 위한 서론'과 '불성실한 독자를 위한 서론'이 각각 있는데독자들의 성향에 맞게 친절하게 입에 떠넣어주는 느낌이다.본론에서는 다윈이 제시한 진화의 메커니즘을현대의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게 핵심부분 위주로 해설해준다.『종의 기원』이 현대 생물학의 출발점이라고 해서 그 안의 모든 내용이 지금도 옳은 것은 아니다.오늘날의 진화학 관점에서 보면 오류일 수 있는 부분에설명을 덧붙여서 오류를 간과하지 않게 한다.대중적인 과학 고전책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종의 기원을 읽은 척할 수 있는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p.15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여러분은 『종의 기원』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다. 책을 읽지 않았음에도, 마치 읽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 이 책을 읽은 여러분이 『종의 기원』을 읽은 척하면서 들키지 않고 대화를 해나간다면 나에게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을 것이다.📖 p.117‘품종 개량과 자연선택’이 장은 『종의 기원』의 핵심이다. 『종의 기원』에는 여러 중요한 주장이 담겨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주장은 자연선택이 진화의 주요 매커니즘이라는 것이다. 본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