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는 수구꼴통과의 대화 후 울분을 참지 못하고 전화를 걸어왔다. 나는 친구에게 몇 가지 말들을 건네주며 같이 분통을 터뜨려주었지만, 그동안 내가 얼마나 정치나 사회로부터 관심없이 살아왔는지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고등학생시절의 나, 그리고 대학교 1 학년때의 나보다 지금의 나는 형편없다. 사회에 대한, 정치에 대한 관심을 끊은지 너무 오래다.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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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 현실문화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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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정신
피터 조셉 지음, 김종돈 옮김 / 노마드북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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