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디지털 루틴의 힘 - 메타버스를 바르게 사용하는 아이로 만드는
문유숙 지음 / 물주는아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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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듣는 단어중의 하나가 바로 메타버스같아요

처음엔 메타버스가 뭐지? 라며 낯설었는데 이젠 많이 듣다보니 메타버스에 대한 개념도 좀 생기고 많이 익숙해진거 같아요

이번에 이런 메타버스와 관련된 책 초등 디지털 루틴의 힘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메타버스를 올바르게 사용할수 있도록 바른 습관을 잡을수 있게 도와주는 안내서에요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건 메타버스의 범위가 제가 생각한 거 보다 훨씬 넓더라구요

그저 로블록스나 제페토 같은 것만 메타버스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저희 아이들이 즐겨하고 있는 마인크래프트나 동물의숲도 메타버스의 범주에 들어가더라구요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메타버스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해서 메타버스를 누비는 아이의 특성과 심리도 알려준후

올바른 메타버스 사용습관 만들기를 소개했어요

책에서는 객관적인 조사자료도 많이 인용했는데요

코로나 이후 아이들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시간 변화를 보니

확실히 코로나가 우리아이들의 생활을 많이 바꾸어놓은 것 같아요

특히 초등저학년의 변화가 눈에 띄게 늘었네요

디지털 루틴 만들기는 이렇게 총 10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저는 게임에 관해 굉장히 보수적인 엄마에요

아무래도 게임은 중독성이 강하다보니 한번 시작하면 자꾸 게임에 대한 생각에 빠지게 되고 자제력을 잃을까봐 걱정이 되었죠

하지만 마냥 막을수는 없고 확실히 아이들이 크면서 자기 요구가 강해지다보니 저도 게임을 허용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은 아직은 제가 정한 시간을 잘 지키긴해요

하지만 가끔 제가 통제하지 않을때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하고 있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디지털루틴을 만들어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타버스에 순기능도 있기때문에 마냥 막을 일은 아니고

아이에게 적절한 루틴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책에 나온 디지털루틴만들기를 아이들과 해보려구요

루틴8번째에 딴짓을 멈추게 하는 전두엽 활성법이 나오는데 이것부터 아이들과 해보고 싶어요

우리아이들이 올바른 디지털 루틴을 가질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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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생존기 ㅣ 마음이 자라는 나무 41
최현주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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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벗게 되는 날이 언제 올까 싶었는데

이제 곧 그날이 오는 것 같아요

이번주부터 실내마스크가 의무가 아닌 권고사항으로 바뀌게 되었죠

참 길었던 3년의 코로나 시대가 서서히 막을 내리는 느낌입니다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죠

이번에 읽은 내일의 생존기는 그런 코로나상황에 맞는 이야기들이에요

단편소설 6개 담긴 최현주 작가의 청소년소설이에요

제목들만 봐도 코로나가 느껴지죠

바이러스

마기꾼

확찐자

코로나가 유행시킨 말들이죠


소설의 주인공들이 거의 십대소녀들이고

중학생정도의 아이들이 읽으면 재미있을만한 이야기였어요

꿈이라던가 외모에 관한 아이들의 고민이 소재로 사용되었고

이렇게 소설안에 메신저대화내용을 삽입하기도 해서

아이들이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수 있겠다 싶었어요


이제 많이 익숙해진 느낌이지만 처음 마스크를 쓸때만 해도 많이 답답하고 불편했었죠

안경을 쓴 사람들은 요즘같은 겨울에 너무 불편하거든요

입김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아 답답할때가 많아요

그런 마스크와 관련된 마기꾼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여드름때문에 외모에 자신이 없어진 소녀가 마스크를 쓰면서 조금은 세상을 다르게 느끼고 자신을 이해해주는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생각의 전환을 갖게 되는 이야기에요

소설에 등장한 이야기처럼 마스크를 쓰게 되면서부터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지켜주기도하고

입냄새에 신경쓸 필요도 없고

화장에 신경쓸 필요도 없어지고

외모의 자신없는 부분도 가려줘서 마스크를 벗고 싶지 않다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좀 슬프기도 했지만 공감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이렇게 코로나시대에 어딘가에서 누군가 겪고 있을 것 같은 이야기들로 소설은 이루어져있어요

나는 이 땅의 모든 청소년에게는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을 치유할 힘이 있다고 믿는다. 청소년들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오늘을 뚫고 나가기 위해 애쓰며, 미래를 향한 꿈의 실현을 그린다. 내일을 생존하기 위한 이 기록들이 청소년들에게 이 세상이라는 망망대해에 혼자 던져져 겪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작가의 말-

그저 혼란스럽고 불편한 상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작가의 말처럼 우리의 아이들은 오늘을 뚫고 나아가고 있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혼자만 겪는 일이 아니라며 위로를 하고 싶었다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지는 소설이었어요

소설을 다 읽고 맨뒤표지에 있는

내일을 살기 위해 '진화'를 택한 아이들의 이야기

라는 문구를 읽었을때 표지의 반짝이는 나비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코로나 시대 위로를 전하는 소설

내일의 생존기

청소년 소설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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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의 주니어 경제클럽 2 : 합리적 판단 - 생각의 틀을 키워주는 맨큐 교수의 10대를 위한 두 번째 경제수업 ㅣ 맨큐의 주니어 경제클럽 2
김용석.김기영 엮음, 채안 그림, 그레고리 맨큐 원작 / 이러닝코리아(eLk)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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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맨큐의 경제학 들어보셨나요?

전 경제학과는 거리가 멀고 관심도 없는 분야이지만

맨큐의 경제학은 들어봤어요

그만큼 유명한 책이지요

경제학 입문서로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라고 해요

그 맨큐의 경제학 주니어판이 나왔더라구요

맨큐의 주니어 경제클럽

1권은 작년 여름에 출간되었고

이번에 2권 합리적 판단이 출간되었어요

경제학이 마냥 어렵게 느껴지는데 과연 주니어 경제클럽은 어떻게 경제학을 풀었을까 궁금했고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책일까 궁금했어요

책은 총 세개의 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

1장은 합리적 판단과 한계비용에 관한 내용이었고

2장은 경제적 유인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3장은 알프레드 마셜이라는 경제학자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크게 1장과 2장의 내용이 이번에 맨큐의 경제클럽2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이었어요

일단 저는 제목만 봐도 어려워보이는 내용이었어요

과연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했지요

1장 1화는 합리적 판단은 한계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제목으로

만화를 이용하여 합리적판단에 대해 보여줬어요

만화로 보여준 내용에 덧붙여 필요한 경제지식들은 경제플러스를 통해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었어요

배운내용을 확인할수 있는 퀴즈는 보너스~

이렇게 1장에서 7화까지의 내용을 통해 합리적비용은 한계적 판단으로 이루어진다를 설명해주었고 맨큐쌤의 노트를 통해 1장에서 배운 내용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었어요

뒤에는 바로 연습문제도 있어서 앞의 내용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죠

이렇게 같은 구성으로 2장도 나와있어요

맨큐의 경제클럽2는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유용한 책이 분명했어요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학 용어들을 만화와 함께 쉽게 설명해주어서 초등고학년 이상이라면 재미있게 잘 이해할수 있겠다 싶었어요

알아두면 사회공부를 하거나 후에 경제 공부를 할때도 크게 도움이 될 내용들이라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너무너무 괜찮은 책이라 앞으로 후속시리즈가 나오면 바로바로 소장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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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내 마음을 안아주세요 - 힘든 열 살을 위한 마음책 ㅣ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박진영 지음, 소복이 그림 / 우리학교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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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부터 자기계발서같은 책들을 많이 읽었던 것 같아요

멘탈이 약해서 스스로 마음의 중심을 다잡기 위해

그런 책들에 의지했던것 같아요

요즘 마음이 가는 책도 역시 제 마음을 잡아주는 책들이에요

마음챙김

요즘 중요한 화두가 아닐까 생각해요

베스트셀러 나는 나를 돌봅니다의 어린이판이 출간되었어요

심리학자 박진영과 만화가 소복이가 힘든 열 살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든든한 위로!!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띠지에 적힌 말이에요

저희 집에 열살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아이에게 읽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그 전에 어떤 책인지 제가 먼저 살펴보았지요

4개의 파트로 나뉘어서

파트1. 나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자

파트2. 더 단단한 내가 될래

파트3. 열살은 힘들어

파트4.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자

각 파트의 제목들만 읽어보아도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말들이에요

당연히 속상할 만해요

나를 미워하지 말아요

너무 애쓰지 말아요

나를 사랑해 주세요

내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해줄 것만 같은 따뜻한 말들이지요

바라보기, 알아보기, 돌보기를 통해 내 마음을 다독여주고 내마음 상담소를 통해

실제 생활속에서의 문제를 예시로 상담해줘요

일러스트도 화려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편안함을 주는 그림체에 따뜻한 색감이 내용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왜 힘든 열살에게 보내는 따뜻한 메세지인지 알것 같아요

열살쯤 되면 사춘기는 아니지만 조금씩 사춘기를 준비하는 시기 같아요

여자아이들은 특히 더 그렇죠

생각도 많아지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그렇고 확실히 아홉살때와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힘든 열살인것 같아요

이제 막 열두살이 된 둘째가 처음에 표지의 열살만 보고서 동생책이라고 하더니

내용을 좀 보더니 눈물이 날뻔했다고 하더라구요

책이 건네주는 위로에 마음이 말랑말랑 해졌나봐요

그래서 요즘 생각이 많은 둘째에게 먼저 권해주려구요

막내는 나이만 열살이지 아직은 천진난만하거든요

누나 읽고 만나이로 진정한 열살이 되면 추천해주려구요

우리 둘째가 처음 접하는 심리학 책이 아닐까 싶어요

엄마가 미처 해주지 못하는 따뜻한 위로를 책을 통해서라도 받았음좋겠어요

마음이 힘든 초등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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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술술 나오는 만능패턴 100 - 네이티브가 13살까지 익히는 필수 회화 패턴
세리나 황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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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이 시작한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는데요 새해를 맞이하며 계획한 목표들은 잘 이루어가고 있으신가요?

어떤 목표들을 계획하셨나요?

많이들 계획하시는 목표 중에 운동과 영어공부가 빠질수 없겠죠?

저 역시 늘 계획하지만 실패하는 운동과

이번에 새롭게 계획한 영어공부를 목표로 삼았어요

코로나전에는 그래도 1년에 한번정도 해외여행을 가곤 했는데

그때마다 제 영어실력의 부족함을 느끼고 남편에게 의지하는 일이 많았어요

언젠가는 남편에게 의지하지 않는 해외여행을 꿈꾸며 영어공부를 시작하려고 해요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 제목부터가 딱 와닿았어요

영어가 술술 나오는 만능패턴

네이티브가 13살까지 익히는 필수 회화패턴

저자는 세리나 황이라는 분인데

저자소개에서도 제 맘을 끄는 문구는 바로

초보도 상황별로 패턴을 다양하게 적용해 영어로 쉽게 대화할 수 있게 해준다

와~저에게 너무 필요한 기술인거 같아요

책에는 총 100가지의 패턴을 소개하고 있어요

100가지의 패턴을 다섯가지의 주제로 나누어서 알려주고 있지요

요청과 제안이 첫번째 주제로 나오고 있는데 왠지 자주 쓰는

꼭 알아두어야 할 표현들이라서 첫번째 주제로 나온게 아닐까 싶어요

첫번째 등장하는 패턴은

Can I have~~네요

아마 해외여행에서 가장 많이 쓰는 구문이 아닐까 싶어요

요거요거 입에 붙도록 많이많이 연습해야겠어요

읽어보면 다 아는 문장인데 왜 필요할땐 바로 생각이 안나는건지...

난감할때가 많아요

필요할때 자연스럽게 쓸수 있게 연습해야겠어요

제목옆에 큐알코드가 있어요

뭔가 싶어 큐알을 찍어보니 책에 나온 문장들을 원어민 발음으로 들을수 있네요

저처럼 발음에 자신없는 사람에겐 너무 중요한 자료지요

듣고 따라하고 무한반복해야겠어요

각 패턴은 두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데 두번째 페이지에서는 실제 상황에서 주고받는 대화가 실려있고 그아래는 Tip과 연습문제가 있어요

연습문제는 치즈버거 세트 주시겠어요?

Can I have a cheeseburger set?

이렇게 하면 되는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밑에 있는 답을 보니

Can I have the cheeseburger combo? 네요ㅎㅎ

이렇게 제 영어실력의 현주소가 보이는 것 같아요

하나의 주제단원이 끝나면 What's different?라는 페이지가 등장해요

영어와 관련된 우리가 모르는 사실들에 대해 알려주는 것 같아요

영어의 정중한 표현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는데

Can I~ 의 정중한 표현은 Do you mind~ 혹은 May I~가 되네요

저처럼 영어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유용한 정보네요

매우 공손한 표현도 나오는데 주로 굉장히 어려운 요청을 할때 사용하는 표현이라고 해요

이렇게 다섯개의 주제로 나누어진 100개의 패턴이 나와있고

마지막엔 인덱스까지 있어서 찾고 싶은 표현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영어를 잘 하고 싶은 마음만 있었지 어떻게 시작을 하면 좋을까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좋은 책을 만난것 같아요

실생활에 유용한 100개의 패턴으로 좀더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하루에 한패턴씩 완벽히 숙지하는 연습을 하려구요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영어공부 초심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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