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심문을 받는 데 이의를 제기합니다. 이러시는 목적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저와 룸메이트의 관계나 제 종교와의 연관성, 다른 사람의 종교에 대한 저의 평가와 관련된 질문에 대답을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건 제 개인적인 일입니다. 제 사교생활이나 제 행동 방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법을 어기지 않습니다. 제 행동 때문에 누가 다친 적도 없고 해를 입은 적도 없습니다. 제가 한 어떤 행동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했습니까? 권리를 침해당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접니다. - P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