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소년 베이컨 소녀 폭스코너 청소년소설 6
박성경 지음 / 폭스코너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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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누구나 가난했고 누구나 그리웠다. 팝콘소년과 베이컨 소녀에게는 부모의 따스한 손길, 친구들과 어울리는 즐거움보다는 이웃사촌의 보살핌만 있었다. 우리의 보석과 우리의 양지에게는 ‘우리들의 양지‘가 유일한 행복 탈출구가 되어 주었다. 보석의 가슴에 박힌 양지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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