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임재성 편저, 정서우 낭독 / 유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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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말>
: 낭독 x필사책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며 새기는 독일 대문호 괴테의 문장 100

이 책은 괴테의 문장을 100개나 읽고 쓸 수 있다. 중간중간 주제별로 장이 이어질 때, 괴테에 대한 설명이 나와 그의 삶과 철학을 마주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QR 코드를 눌러 괴테의 문장을 들으며 내 마음을 돌아보고 다독이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복잡할 때는 필사가 왕짱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최근에 나는 성경 필사를 하고 있는데, 괴테도 크리스천이라 더 의미 있게 다가왔다. 정말 많은 문장들이 마음이 콕콕 박히지만, 읽고 필사를 하고 문장을 다시 들으며 마음에 조금 더 남은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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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발췌를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지만, 하나만 해본다면,

[나이가 지혜를 대신해 주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흔히
현명해지려면 나이를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든다고 해서
저절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세월이 흐르면 사람은 분명 달라지지만
그 변화가 곧 지혜를 뜻하지는 않는다.
때로는 스무 살의 판단도
예순의 판단만큼 옳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살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왔는가다.
젊은 날의 잘못을
나이가 들어서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면 그 나이에 따른
또 다른 허물도 생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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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한 글을 발췌하면,

[사명을 품은 사람이 자기 길을 연다]

“견디기 어려운 삶의 원인은
직업 그 자체보다
먼저 자기 안에 있을 때가 많다.

사명감 없이 택한 일은
어떤 기술이든 예술이든
끝내 사람을 지치게 한다.

그러나 자기 안의 재능을 알고
그 재능을 따라 살아낼 운명을 받아들인 사람은
바로 그 일에서
자기 존재의 가장 빛나는 모습을 발견한다.

이 세상에 쉽고 만만한 길은 없다.
장애물을 넘어가게 하는 것은
내면에서 솟는 충동과 의욕,
그리고 그 일을 향한 사랑이다.”

오늘도 사명을 품은 한 사람으로 자신이 바라고 소망하는 길에서 꿈꾸는 일들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그러길 두 손 모아 바랄게요 :)

이 책은 출판사 유노북스에서 제공받아 책 소개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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