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설채현의 강아지 성장수업>이 책은 전 연령에 따라 부모가 알아야 할 자녀(강아지)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이 나와 있어요._파트별로,1. 출생에서 한 살까지2. 두 살부터 여섯 살까지3. 일곱 살부터 열 살까지4. 열한 살부터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까지, 가 나와 있어서 아이의 연령에 맞게 살펴볼 수 있어서 읽기 편하고 그림까지 있어서 더 다정하게 보게 되었습니다.10살이 넘어가야 고령이라고 해서 아직은 아닌 것 같은데, 검사를 매년 해야 하는가.. 이 부분이 고민이라 더 고생만 시키는 건 아닌가 하는 마음이 있어요. 나이 든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병원에 가셔도 고생을 많이 하는 것처럼 말이죠..강아지의 곁에서 강아지의 시선으로 강아지의 마음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꼬리나 누워있는 자세 등도 참 재미있고 모르는 부분들도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고, 여러 질병도 나와서 그 부분도 자세히 읽게 되었습니다._하나만 발췌를 해볼게요.“강아지는 몸짓을 통해 자신의 상태와 의도를 표현합니다. (…) 문제는 강아지가 신호를 보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신호를 읽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의 언어를 배우면 오해가 줄어들고, 위험을 예측할 수 있으며,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강아지의 몸짓 언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입니다.”강아지의 마음을 조금 더 자세히 읽도록 아이의 시그널을 잘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표가 있어서 그 부분도 참고해서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