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선택 - 인구 절벽 시대, 국적은 어떻게 개인의 무기가 되는가
우원규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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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렇게 시작된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국가의 존립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개인은 이제 국민의 미래보다 나와 내 가족의 안녕과 자녀의 교육 기회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우선하며 언제든 더 나은 환경을 향해 이동할 것이다.”

고령화 사회로 한국은 진입했고, 저출산과 고령화가 맞물려 지금 이전 세대가 누리고 있던 복지와 혜택을 미래의 아이들이 누리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민 수용을 더 장려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 같은데, 이미 선진국인 미국이나 캐나다, 영국 등에서는 스템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나 의사들이 외국인들이 많다고 한다.

지금도 국내 실력자들은 이민을 고민하고 있다. 이민자들 중 특히 대만, 한국, 일본 사람들을 좀 더 높게 쳐주는 것 같다. 이 책에서도 이 “동아시아 3국을 세계가 선호하는 인력”이라고 소개한다. 개인적으로 참 다행이다. 선입견이 나쁘게 가득한 나라의 국민이 아이들이 아니라서 그렇다.

그 이유는 페이지 181에 자세히 나와있는데 읽기 편하고 또 자녀 미래 고민이나 이 부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읽으면 도움이 되고 시야가 넓어지는 걸 느낄 것 같다. 원래 그렇지 않은가.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노력한 만큼 더 넓게 보이고 깊게 보이지 않던가.

아무쪼록 이 국가에 국민이 없으면 국가가 존립 자체를 할 수가 없다는 대목도 인상이 깊고, 나라가 강건해야 이 땅에 태어나서 살아갈 미래의 아이들도 조금 더 단단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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