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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삶 - 디지털 세계에서 인간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에릭 사댕 지음, 박지민 옮김 / 김영사 / 2026년 4월
평점 :
: 디지털 세계에서 인간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인공지능으로 인해 삶이 많이 바뀌고 있다.
어른들, 청년, 청소년들까지는 그래도 괜찮을 수 있다고 하던데, 그런데 정말 괜찮을 것 같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하다..
초등학생이나 그보다 더 어린아이들의 미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부모가 어떻게 키워야 할지, 그것을 많이 고민하고 부모도 부단하게 여러 방도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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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만이 답일까.
이 책 후반부에서도 힘의 균형을 위해 최선의 대응책으로 규제를 언급한다.
그런데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을 것이다.
한국도 규제가 참 많다.
어제도 규제를 한다는 내용의 보도를 봤다.
해결 방안이 없는 한 규제가 해결책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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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문제는 편향성, 이 편향성이 인공지능 때문에 생긴다고도 할 수 없다.
인간은 편향이 강하고 편도 잘 나누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편견이 인공지능 시스템 안에서 가속화될 것은 자명하다.
문제는 언제나 나이 든 사람들이 아니라, 꼬마 아이들일 것이다.
그래서.. 아무튼 그렇다.
발췌하면,
“가장 높은 위협으로 추정되는 기능으로는 얼굴 인식, 정보 조작 가능성, 편향, 개인정보 수집 등이 포함되지만, 정작 문제의 핵심은 결코 언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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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핵심 문제가 궁금한 분들은 한번 읽어보는 것도 나와 주변, 내 일, 그리고 자녀를 위해 도움이 되지 싶다.
저도 이 기회에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참 많은 분들이 날선 사고와 행동으로 소외된 아이들을, 그리고 자라날 아이들을 위해 일하셔야 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