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 창의적인 삶을 만드는 뇌과학자의 생각법
모기 겐이치로 지음, 이진원 옮김 / 샘터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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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주변에서 '보험'을 꼭 들어놓으라는 말을 많이 하곤 합니다. 보험을 드는 것은 미래를 위해 드는 것이죠. 마치 은행에 돈을 적금하거나 예금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알츠하이머는 뇌의 일부 회로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라고 합니다. 참 신기하죠. 그렇다고 이 책이 알츠하이머를 예방하기 위한 책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뇌가 기억력을 상실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창조적으로 살기에는 더 좋다고 합니다. 저에게는 참 신박하게 들렸습니다. 
이 책은 '창의성'을 어떻게 개발하고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책입니다.
"뇌는 용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살아가는 데 중요한 정보만 남기기 위해 항상 기억을 편집한다." 
우리는 수많은 정보에 쌓여 있습니다. 그 받아들인 정보를 어떻게 뇌에서 나에게 알맞게 받아들이고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도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현대인은 바쁘게 생활하며 항상 정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누구나 멍하게 있을 때가 필요하다. 가끔은 과감하게 오프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오늘은 수많은 정보에 피로가 누적된 뇌를 쉬게 해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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