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그리는 아이 - 레오의 영국 드로잉 여행 세상을 그리는 아이 시리즈
레오 박소훈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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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년이 있다한다. 레오 박 이라 불리는 13세 의 박소훈 작가. 그의 그림을 하나하나 바라보며 황홀함에 빠진다.
영국을 걸었다. 명소를 만났다. 골목 골목 그의 그림으로. 영국을 접했다. 책으로 영화로 그의 그림으로.
많은 곳을 다녔다지만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영국. 레오 박소훈 작가의 그림으로 만나는 영국은 가히 특별했다.
영국의 명소를 그림으로 만나지만 그만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글, 꼼꼼히 관찰한 그림만이 아닌 작가의 상상력이 가밈된 특별한 그림, 십대 소년의 시선이 머문 곳에 생겨나는 상상의 풍경은 때로는 고래로, 때로는 날고 있는 자동차와 비행기로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예를 들면 세인트 파크리스 역 앞에서 아름다운 건물을 바라보며 레오는 영화 해리포터를 떠올린다.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에서 주인공 해리가 친구 론과 함께 플라잉카를 타고 세인트 판크리스 역 위로 날아가는 장면을 떠올리며 날으는 자동차를 풍경에 넣는다.
글로 만나는 에피소드에서 레오의 그림을 감탄하며 확장해가는 화가의 세계, 소년의 순수한 열정과 특별한 재능이 차곡차곡 빛을 받아 환히 빛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모든 그림이 감탄스러웠지만 내게는 특별히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상상력이 가미되는 부분이 화룡점정이었다. 그림을 먼저 바라본 후 왜 이런 상상을 했을까를 또한번 상상해보는 재미가 특별하였다.
코로나 봉쇄 기간, 특별히 많이 주어진 시간에 그림에 더 많은 열정을 쏟아낼 수 있었다는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다. 하얀 종이 한장만 있다면 자기만의 새로운 세상을 마음껏 만들어낼 수 있는 재능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재능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다는 것. 아직 그의 나이가 열 세살이라니, 앞으로 우리가 만나게 될 레오의 세계는 얼마나 무궁무진할지 행복한 상상을 해본다.
나는 아줌마 독자로서 무엇보다, 그림을 그리며 가장 행복하다는 그가 아주 많이, 아주 오래도록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진다.

*이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세상을그리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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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 인생 절반을 지나며 깨달은 인생 문장 65
오평선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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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색의 활기찬 표지와 강렬한 꽃 두 송이에 홀린듯 집어든 책,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는 삶에 있어 따스한 위로가 될만한 짤막한 글들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선물해준다.
저자가 오십 후반에 접어들며 세상의 시계가 아닌 자신만의 시선으로 삶을 살고 싶어져, 퇴직 후에 설계한 인생 제 2막. '잘 살았구나.'라는 말을 남기며 미소 지으며 눈을 감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각각의 제목을 보면 저자가 우리에게 내어주는 응원을 읽을 수 있다 :이제는 채울 때가 아니라 비어낼 때다.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살 때다, 행복은 아끼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다.

편안히 어느 페이지든 읽어내면 마음이 촉촉히 적셔진다. 나는 특히 페이지마다 삽입된 그림에 홀린 듯, 쉼을 얻었다. 글과 그림이 잘 어울어져 여유를 준다.

"삶을 사는 데는 단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 전혀 없다고 여기며 사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여기며 사는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p.92

"본질보다 기교가 앞서서는 안 된다. 재미는 있어도 상대의 마음에 흔적을 남기지 못한다면 훌륭한 전달자라 볼 수 없다."<p.153>

"죽은 줄 알았던 풀들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이유는 풍성햇던 줄기나 잎은 다 죽었어도 뿌리는 살아냈기 때문일거다. 뿌리, 즉 근본이 살아 있으면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p.174>

이따금 쓸쓸해지는 인생 후반, 아름다운 그림과 편안하게 읽히는 짤막한 글들로 채워지는 삶의 지혜와 여유를 가져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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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버스 - 명문 대학으로 직행하는 초등 공부 전략서
분당강쌤 지음 / 다산에듀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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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SKY BUS>로 지은 것은 득이 될까? 해가 될까? 왜냐하면 나는 이 책을 나만의 편견에 가득 찬 채 읽어보지도 않고 내팽겨칠 뻔 했기 때문이다. 제목이 스카이버스임에, 그리고 책 표지의 한 줄이 "초등 6학년이 되기 전 SKY대학에 올라타라!" 임에 말이다.

서울대 한 트럭 보낸 유명한 유튜버이자 20년 넘는 입시 전문가인 분당강쌤의 첫 책, <스카이 버스>에서는 도리어 기본에 충실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아이에게 집중하여 전략을 짜면 분명 입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고 사교육을 활용할 수 있는 법, 정확하게 입시를 이해하고 아는 힘으로 '지피지기'를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있으며 입시전문가가 초등학부모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대입에 관한 오해를 풀고 학부모로서의 인식 전환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초등 학부모의 마인드셋을 다루며, 각각의 과목마다 초등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뉜 실질적인 공부방법과 당부를 다룬다.

읽기도 전에 펼쳐진 나의 편견과는 달리, 이 책은 학생 본분으로 열심히 정진하는 아이들을 위한 기본에 충실한 조언이 가득하였다. 세간의 수많은 카더라 통신과 선행에 관한 소문, 식지 않은 입시 열기 속에 과도한 경쟁 속에 몰린 우리 아이들의 현실을 조명하며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강조한다. 아울러, 각 교과목마다 초등학생의 엄마로서 아이에게 심어주어야할 기본 공부 습관 및 조언을 친절히 해주고 있다.

"초등 학부모들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정확하게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이고,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들은 것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중략) 아이 교육에 있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섣부른 생각에 사로잡히고 이상한 확신이 싹트게 됩니다. 부모 스스로가 하는 질문의 의도를 헷갈리기 시작하고 아이를 위해 원하는 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혼동하기 시작한다." <스카이버스, p.33>

모든 답은 아이에게 있다고 한다. 대입을 알고 아이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며 아이 상황에 맞게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영어가 절대평가가 된 이상 사실상 대입에서 상대적으로 영향력을 가장 적게 미치는 과목이고,필독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즐거운 독서 경험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실제 공부를 잘하는 것과 독서는 직접적 연관이 없으며 수능을 잘보려면 주요 과목 공부를 제대로 하는 것, 즉 주요 과목 교과서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주장이다.

정보가 넘치는 사회에 살고 있다. 교육 유튜버도 블로거도 넘쳐나고, 엄마표 영어니, 책 육아니, 온갖 방식의 교육과 육아법이 쏟아져나오며 체계를 잡아가며 세력을 확장할 때, 분당강쌤의 이런 이야기들이 용기있게 느껴진다.
아이들마다 자신만의 방법이 있음을 기질과 성향도, 환경도 모두 다른데 하나의 커다란 범주에 넣어 이것이 맞다고 과도한 신념으로 몰아부치는 모습을 종종 목격할 때면, 마음이 답답하곤 했다. 용기가 없어 말할 깜냥은 되지 않고 다만 단지 나만큼은 지금 내 앞의 아이에 집중하며 흔들리지 않으리라는 소신을 닺디는 일, 아이의 교육이 무엇을 의미하는 가에 관한 나만의 철학을 다지고 원칙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겠지.

"학생이 처한 상황과 환경이 다 다른데, 모두 같은 방법으로 학습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중략) 현재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과연 옳은 것인가?"<스카이버스,p.91>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들이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려 세뇌된 것은 아닌지, 늘 점검하며 깨어있어야 겠다. 아울러, 분당강쌤이 강조하는 성실함은 위로와 힘을 준다.
"공부에 있어 성실하다는 것은 당장 겉으로 티가 나지 않더라도 매우 강력한 결과를 만드는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스카이버스, p.114>
기존에 비해 성실함이 크게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 여기는 요즘, 부지런하고 성실하면 왠지 더 손해볼 것만 같은, 애쓰지 않아야한다, 마음 꿀리는대로 살거다, 는 자극적인 표어들이 쏟아지는 요즘 그래도 결국 최저가 높게 평가되는 것은 결국 매일의 꾸준한 힘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해준다. 이는 조용히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나 빛을 보지 못하는 많은 학습자들에게 큰 응원이 될 것이다.

아이의 학업을 위한 물심양면의 노력을 하는 부모들을 동경하고 존중한다. 예전 같으면 당장의 교육, 트렌드, 그리고 입시와 관련해 핫하다는 사람들의 책에 귀라도 한번 솔깃했을 텐데, 이제는 전혀 동요하지 않는 나의 모습을 본다.

어쩌면 나는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랑과 신뢰가 이끌어주는 삶, 그 삶이 어디를 향하든 그곳은 결코 해로운 곳이 아님을. 내가 향하는 곳은 결코 아이의 앞이 아님을. 아이의 뒤에 선 채, 아이가 가는 모습을 묵묵히 바라봐 주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임을. 그 길 앞에서 넘어지고 울고 다시 일어나는 아이를 향해 묵묵히 기도해주고 응원해주는 것이 나의 몫임을. 그것은 궁극적으로 엄마의 정보력, 재력, 인맥 너머의 가치임을. 자신을 둘러싼 사랑의 공기 안에서 아이가 숨 쉴 수 있는 환경, 그 앞에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그 길의 한가운데에서 결국은 피할 수 없는 입시라는 문턱앞에서서 지금의 마음가짐을 다지고 아이가 향하는 꿈을 응원한다. 차곡차곡 쌓을 노력이 배신하지 않으리라 믿으며 말이다. 그 실질적인 방법으로 이 책의 도움을 받으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다산에듀#skybus#스카이버스#분당강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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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가벼워지는 시간 (소책자(책속책) 포함)
김유상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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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내게 참 즐거움을 전해준 귀한 도구이다. 공부의 즐거움을 아마도 언어를 통해 느꼈던 것이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영역 중 유독 어렵고 꺼려지는 부분은 writing 부분이었다. 이유를 고민해보자 쉬이 답이 나왔다. 휘발되어버리는 speaking과 달리 오래도록 남아 영원히 기록될 것 같은 writing이 주는 부담감, 아무리 노력한다한 들 내가 맞닥들인 한계를 시험하게 하는 한국인으로서 배운 영어 이런 것들이 합쳐져 나에게 writing은 가장 마지막 순위로 밀려나곤 했다.

영어쓰기를 조금씩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무렵 이 책을 만났다. <영어가 가벼워지는 시간> 이라는 제목에서 마음이 끌렸다. 영어 일기 그냥 공책에다 쓰면 되는 거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었음을 고백한다. 허나, 책을 한장 한장 펴보자 정성껏 펼쳐진 각각의 필사 문구와 매일의 질문, 문장수집을 위한 페이지, 그리고 사진까지. 차곡차곡 나의 것으로 쌓아 올릴 수 있도록, 다 쓰고 난 후 마치 나만의 책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도록 디자인 된 책에 마음이 빼앗겼다.

책은 왼편에 필사문장, 오른편에 일기의 형식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닷새에 한번씩 자신의 문장을 수집하여 만들 수 있는 코너가 있다. 왼편에는 예시가 적혀있어 저자가 고른 문장을 살펴보며 참고할 수 있다. 또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로 저자가 영어공부를 하며 고심했던 부분, 실제 도움이 되었던 부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QR 코드를 함께 활용하여 다양한 영어공부법에 관한 노하우를 모아 볼 수 있는 창고가 있다. 영상자료, mp3, 학습자료, 기타자료(자자의 사진과 필기체) 등이 제공된다.

매일 매일 일기를 쓰며 즐거웠다. 나의 경우, 먼저 필사를 하고 통으로 암기하였다. 일기는 먼저 키워드만 적은 채, 즉흥말하기를 해보았다. 마치 회화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질문을 던졌을 때 대답한다는 가정하에. 그 후에 말로 한 입영작을 실제 written form으로 바꾸어 적는 형식을 취했다. 이런 형식으로 같은 일기라도 한번에 휘발되지 않고 조금 더 오래 내 안에 남아 비슷한 의견을 내야할 일이 생길 때 조금 더 오래 내것으로 남길 바랐다.

마지막으로, 영어말하기를 위해 해당 리뷰를 영어로 허접하게나마 말해보았다. 스크립트 없이 즉흥말하기 형식을 취했다. 향후, 내가 볼 때, 어느 부분의 표현이 어색하고 좀 더 다듬어져야할지 셀프 체크하기 위함이다. 오래전에 공부한 것이 다인 영어지만, 나를 가장 행복하게 했던 과목 중 하나 역시 영어였으니, 이 다이어리를 쓰며 매일 영어를 만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 시간은 한국에서 아이 둘 키우는 사십대 중반 아줌마의 영어가 가벼워지는 시간, 영어를 사용할 수 있어 설레는 행복 시간이기도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영어가가벼워지는시간#김유상#동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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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알바 구드래곤 구드래곤 시리즈 2
박현숙 지음, 이경석 그림 / 다산어린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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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작가의 신작, <급식 알바 구드래곤>.
지난 번 <마트 사장 구드래곤>의 다음 버전으로 하늘로 승천한 구드래곤은 결국 영양사가 되어 등장하는데....
나이가 들어 그런가 더이상 꿈에 그다지 큰 감흥도 반응도 없어진 것이, 커다란 감각 하나를 잃은 기분이 들었다. 이런 나와 달리, 두 아이들은 매일 아침 일어나면 '오늘은 내가 무슨 꿈을 꾸었냐면...' 종알대기 바쁘다.
매일 꾸는 꿈의 이면에 기분나쁜 마음이 든다면 사실 모든 일들이 흉한 꿈으로 인한 것은 아닐지 의문스럽기도 한 시절이 내게도 있었으니, 아이들의 흉몽에 대한 고민을 신선하게 풀어낸 따뜻하고도 재미있는, 역시! 박현숙 작가 다운 소설이었다.

책속에서 아이들의 부정적인 마음을 10개를 찾아 다시 용을 꿈꾸는 구드래곤이 나온다. 부정적인 마음이라는 것음 무엇일까?

"그런데 부정적인 게 뭐지? 무조건 안 될 거라 생각하는 것, 무턱대고 나쁘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어두운 마음은......뭐 부정적인 마음과 거의 비슷한 거 같은데. 그렇다면....그런 마음을 가진 아이는 표정이 어두울거야. "<급식 알바 구드래곤, P.18>

구드래곤은 표정이 어두운 아이를 찾고, 그런 아이들이 꾼 나쁜 꿈을 사는 계획을 세우는데...과연 구드래곤은 소정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

책에는 다양하게 생각해볼 꺼리들이 나온다. 만약 이 책으로 재미있게 아이들과 대화를 해본다면 나는 다음의 질문을 물어보고 싶다. (1) 나쁜 꿈이란 어떤 꿈일까? 좋은 꿈이란 무엇일까? 꿈의 해석은 주관적일까? (2) 꿈과 현실의 인과관계에 대한 아이의 생각 (3) 부정적인 생각이란 무엇일까? (4)감정을 어떻게 감지하나? (5)어떤 결과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어른으로 나오는 구드래곤과 학생들간의 요상한 우정 또한 훈훈하다. 어른과 아이의 우정이라는 것은 참으로 귀하고 흔치 않으나, 이렇게 동화로 만날 수 있는 세대를 초월한 우정이 고맙기도 하다.

구드래곤의 다음화를 기대하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급식알바구드래곤
#박현숙
#다산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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