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만화. 어렸을 때는 왜그렇게도 씁쓸한 일이 많았던걸끼. 아이라고 눈치 못챌까봐 더 막하는걸까? 흠.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다. 2학년은 잔인한 나이라서 약자에겐 강하게 강자에겐 약하게 굴어지게 된다. 그리고 이런 존재를 눈치채는 어른이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