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에서 읽게된 신일숙님의 작품. 외계인의 침공을 받은 지구에서 1999년생들 중 80프로가 초능력이 있음을 알게되고 인물들은 어릴때부터 훈련을 받은 군인으로 자라난다. 로맨스를 잘 버무린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학원물 성격이 더 강하다. 신일숙님의 작품은 믿고 보는데 이 작품도 기대치를 충족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