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1. 운다고 바로 반응하지 말기. 5분정도 기다리기. 좌절습득은 필수적이니. 수유텀도 내가 원하는대로 맞추게 할 수 있다. 적응기간과 적당한 울음이 따르겠지만. 다만 융통성 있게.
2. 작은인간에게 예의 갖추기. 지금 무슨 일을 하려는거야처럼 설명해주기.
3. 나를 우선시 하기, 부부를 우선시 하기. 아이를 주말동안 친정에 맡기거나 방학 때 2주동안 맡겨서 부부만의 시간을 가지기. 주말 아침 부부가 침실을 나서기 전까지는 침실에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던가.
4. 아이가 세상을 발견하고 느끼게하기. 혼자 노는법을 익히게 하기
음.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추천받은 육아서적을 읽고있다. 우리나라 문화랑 다른 육아문화를 읽는것만으로도 가치는 잇는거 같은데..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