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와 페르포세네의 이야기가 현대적으로 펼쳐진다. 아폴로는 개새끼고 헤르메스는 해맑다. 어떻게 읽어도 재미나는 그리스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푼터라 이런저런 요소를 보는 재미가 있다. 한번 시작한 이야기는 완결이 보고싶은데 오우 검색해보니 네이버 웹툰에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