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2 - 그래도 인생은 즐겁다 일공일삼 70
휘스 카위어 지음,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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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구입! 아름답고 재밌고 애잔하다.
폴레케, 송아지 폴레케, 엄마, 담임, 미문, 미움과 사랑이 동시에 떠오르는 아빠까지. 네덜란드 문화가 우리와 엄청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사랑 그 자체는 어느 문화에서나 비슷하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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