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렇게 무섭고 흥미진진하다니. 아이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라고 떼를 쓴다. 그때 이 동화를 한 책터씩 읽어줘야겠다. 스토리, 흥미, 괴기함, 인물의 매력, 가치라는 다섯가지 꼭지점으로 이루어진 오각형을 가득 채우는 작품이다. 얼른 방미진의 다른 책이 읽고 싶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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