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소설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소재라서 두근거리며 읽었다. 서은이와 주연이, 그들의 부모, 목격자 중 가장 불쌍한 사람은 누구일까? 작가의 전작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 작가의 다음 작품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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