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스포츠마케팅 회사 창업하기
김주택 지음 / 신사우동호랑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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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케팅 회사 창업을 다루는 흔치 않은 책입니다. 스포츠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덕목이 필요한가? 그리고 창업을 하면 어떤 일을 하게 되는가?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단순히 소속 선수를 홍보하는 역할, 소속 팀과 연봉 협상을 할때 대리인의 역할? 정도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스포츠 마케터가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스포츠 마케터가 하는 일은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 볼까요?


먼저 스포츠선수 매니지먼트가 있습니다. 스포츠마케팅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업무입니다. 선수를 에이전시하면서 수입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선수를 영입한 뒤 기업으로부터 선수 후원을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후원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후원금의 일부는 스포츠 마케팅 회사가 가져가게 됩니다. 저는 스포츠선수 매니지먼트라고 하면 야구나 축구 같은 종목만 생각을 했었는데 골프 같은 개인 종목도 수요가 많다고 합니다.


둘째로 스포츠 대회 및 이벤트 운영이 있습니다. 규모가 큰 대회는 공개 입찰을 통해서 운영사가 결정됩니다. 제안서를 제출해 여러 회사와 경쟁해야 합니다. 입찰 경쟁에서는 해당 스포츠 단체와의 유대관계 외에도 대회 운영 경험, 기획력, 운영능력, 회사 규모, 소속 스포츠마케터들의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받습니다.


기존 대회를 따내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대회를 기획해서 기업에 제안하는 것도 가능성을 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 외에 스포츠 구단 운영대행, 스포츠 브랜드 홍보 마케팅 대행, 방송중계권 계약, 스포츠 머천다이징, 스포츠 시설 운영 및 관리도 스포츠 마케터들의 수입원이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책을 구입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포츠 마케팅 사업이라는 전혀 모르던 분야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 관심이 많고 기회가 된다면 조금씩이라도 발을 걸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지분 투자라도) 


스포츠 마케팅이라고 하면 축구, 농구, 야구 등의 메이저 스포츠만 생각했던 저에게 여자 골프, 배구 등의 종목은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스포츠 마케터로 진로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나 혼자 스포츠마케팅 회사 창업하기'는 필수적으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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