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김세정.윤은정.유두희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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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서 일을 시작한 후로는 제 전공 관련 사람들만 만나게 되고 시야가 좁아지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대학원 진학, 연구원, 교수들은 어떤 삶을 사는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러한 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세 분의 저자가 각각의 스토리를 담아 내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김세정 교수님은 국내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해외 명문대에서 교수가 되기까지의 스토리, 윤은정 교수님은 미국 유학 생활을 9년 간 한 끝에 경영학과의 교수가 된 스토리, 유두희 박사님은 faang 기업에 취업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세 분의 이야기가 각기 다르고 특색이 있었기에 대학원으로 진로를 정한 분들, 혹은 학계에 있다가 로컬로 나오고 싶어하는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교수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교수는 대학교에서 대학생을 가르치는 업무만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업무는 극히 일부분입니다. 교수는 실험실을 차리고 운영하고 꾸준히 연구 인력을 모집하고 연구비를 끌어와야 합니다. 이러한 것을 학교에서 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도교수가 적극적으로 연구비를 수주해 와야 합니다.


연구비를 따기 위해서는 꾸준히 연구 과제를 찾고 계획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연구 분야를 공부하고 홍보하고 각종 커뮤니티 활동을 해야 합니다. 


대학원에 진학하고 나서 생길 수 있는 고민들 그리고 졸업이 가까워 질때 느껴지는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이 무엇이 있을지? 그리고 그에 대해 선배들은 어떤 식으로 해결을 했는지 진솔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현직 대학원 생, 대학원 진학을 앞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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