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스테틱 경영론 - 뷰티 산업 60개 매장 창업·브랜딩·마케팅 노하우
김진구.김시홍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 2022년 2월
평점 :
'에스테틱 경영론'은 잘 나가는 피부미용 매장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뷰티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고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만큼 쉽게 생각해서 이 산업에 진입 해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특히 피부미용실은 전문성 이라는 측면에서 피부과 의원에게 밀리기 때문에 그들만의 메리트를 가지고 승부해야 하는데 어떤 방법을 통해 파이를 창출할 수 있는지 다루고 있었습니다.
업종은 다르지만 올해 안으로 저도 오프라인 창업을 앞두고 있는 상황 입니다. 그러다 보니 상권 분석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상가를 계약해야 하는지부터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등등 모르는 것이 막막 합니다. 막상 제 사업을 하려고 하니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제 손으로 결정해야 하는 점이 어렵게 다가 왔습니다.
한편 '에스테틱 경영론'에서는 뷰티 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a부터 z까지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개괄적인 내용에서 부터 지역 분석은 거시적으로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좀 더 구체적인 관점에서(미시적 측면)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등 어떻게 보면 사소할 수 있는 내용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책의 저자 분께서 코리아나 화장품 연구소에서 연구 분석을 오래 하셨을 뿐 아니라 에스테틱 사업부에서 수 십개의 매장을 관리하면서 노하우가 많으신 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오랜 기간에 걸쳐 어떤 매장이 잘 되고, 이 매장은 왜 안되고에 대해 데이터가 확실히 정립되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비록 저는 뷰티 매장을 차리고자 이 책을 읽은 것은 아니나 제가 잘 모르는 업종에 대해 이해도를 높힐 수 있었습니다.
장차 테라피스트, 뷰티 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에스테틱 경영론'은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