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마스터! 성공 창업을 위한 실전 세무 - 목차만 봐도 절세할 수 있다
김동오 지음 / 다온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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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세금 관련 책을 접했던 2017년만 해도 세무 관련 책들을 보면 어려운 용어가 많고 이해하기 어려웠다.

요즘에는 쉽게 나온 책들이 정말 많다.

'1일 마스터! 성공 창업을 위한 실전 세무'도 초보 창업가들에게 꼭 필요한 세무 지식을 담고 있다.


세금은 사업을 운영하면서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대상이 아니다.

경험을 통해 습득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해야 할 대상이다.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어느 정도 세법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것은 필수적인 것 같다. 


처음 사업을 시작한 초보 사장님에게는 사업자 등록을 하는 것부터 사업의 시작이다.

간이 사업자로 할지, 일반 사업자로 해야 할지 부터 검토가 필요하다.

간이 과세자가 되는 경우에는 일반 과세자와 다르게 부가 가치 세율이 낮은 세율로 적용된다.


그 외에 복식 부기 의무자의 경우 사업용 계좌를 신고하지 않으면 종합 소득세 신고 시에 가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던지(치과 의원도 해당),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면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중도해지 시에는 불이익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가입해야 한다 던지 등등

 사업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세무 지식이 많이 담겨 있다.


책 마지막 파트에 세무 조사를 다룬 내용이 흥미롭다.

다른 파트의 내용은 여타 세무 책들과 겹친다면 이 파트는 이 책만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역시나 세무 조사를 피할 수 있는 절대적인 방법은 없다.


하지만 신고 성실도 분석과 탈세 제보에 의한 조사 선정은 피할 수 있다.

사업자의 모든 신고내용은 전산으로 처리되고 있기에 신고 소득 대비 소득 현황, 부동산 등 재산 취득 상황 등을 분석하고, 동종업종 대비 소득률, 부가가치율, 신용카드 매출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매출 누락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세무 조사 기간은 최대 5년까지 할 수 있기에 매출 누락에 대한 세무조사가 이루어지면 사업자가 부담해야 되는 세금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게 된다.


최근에 '사업을 지탱하는 현실 세무 지식'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주제도 비슷하고 난이도도 그 책과 비슷하게 사업자를 위해 쉽게 쓰여진 책인 것 같다.

개인 사업이든 법인 사업이든 무엇을 시작하려고 하는 분이라면 모든 것을 세무 대리인에게 위임할 생각을 하지 말고 이러한 책을 통해 기본적인 내공은 쌓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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