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되는가
윤미정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0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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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고객의 행동과 관련해서 세세한 신호들도 놓치지 않을 수 있을 만큼 많은 부분에서 데이터로의 수집, 저장, 분석이 가능해졌다.


직접 설문하지 않고도 소셜 데이터 분석으로 소비자의 관심사와 행동 원인을 추정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많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도입한 '평점 방식'은 고객의 이용 경험 평가에서 더 나아가 비즈니스의 핵심 자산이 되고 있다.

평점 모니터링은 고객 만족도의 지표이자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속성과 니즈를 발굴하는 창구가 된다. 

동시에 평점은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 한다. 

실제 다른 사람의 구매 맨 앞의 정보 탐색과 구매 결정 시기의 구매 전환율을 확대하는데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빅데이터 분야는 무엇보다 시도를 통한 학습과 개선이 중요하다.

일단 작게 시작해야 한다.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일,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는 일, 고객의 구매 전환을 높이는 일 등 몇 가지 목표를 세우고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디가 문제인지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한 시도를 반복해야 한다.


작게 시작하되 작은 성공들이 모여 결국 큰 시도로 연결된다.

모든 업무는 계획, 실행, 리뷰의 반복이다!


각 고객의 관심사는 결국 고객이 남긴 흔적인 빅데이터를 통해 예측할 수밖에 없다.

고객이 지금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무엇을 사고 싶은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구매 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현재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1인으로써 항상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자 노력한다.



어떤 상품이 고객들한테 잘 팔릴 것인가, 어떻게 상품 제목을 선정해야 고객들이 상세 페이지에 들어올 것인가, 구매 전환율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블로그의 광고를 방문자가 누르게 할 수 있을까?' 등등의 고민들을 상시적으로 하고 있다.



결국 답은 하나인 것 같다.


고객, 방문자의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것이다.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고,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마케팅 실력이 올라갈 것 같다.



아직 온라인 유통업과 마케팅업에 종사한지 1년이 안 된 나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길게 보고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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