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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트렌드 2020 -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채용 시장의 새로운 흐름
윤영돈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각 직업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인사이트를 얻고자 읽게된 책
자동화되면서 머지 않아 기계로 대체될 것이라는 직업들도 많고 오랫동안 살아남을 것으로 예측되는 직종도 많기에 이러한 변화에 살아남으려면 꾸준한 준비외에는 답이 없다.
다가오는 2020년 각 업종별 트렌드와 채용 변화를 살펴볼 수 있었다.
전기, 전자 분야는 SSD와 IoT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인력 투자에 대한 여유가 있는 편이다. 시스템 반도체와 인공지능 산업에 대해 학습해두는 것이 좋다.
정보통신 분야도 5G가 정부의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에 이어 혁신성장 확산, 가속화 전략에 포함되면서 전망이 밝을 것 같다.
자율주행차, 공간 정보를 활용한 지도 서비스,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등 신기술에 필요한 인력이 많다.
반면 건설, 토목, 부동산 업종은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 따른 충격파가 퍼지면서 채용 규모도 감소될 전망이다.
기계, 금속, 조건, 중공업 분야도 내수 부진의 영향으로 채용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일본과의 제품 경쟁 심화로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건설, 토목, 기계, 금속 분야는 당분간은 쳐다보지 않을 것 같다.
전통의 강자인 반도체, 전기전자 산업은 이미 많이 올라버린 회사들이 많아서 다른 분야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예를 들면 게임 산업이나 바이오 산업
바이오 산업은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비해 신약 개발에 투자하는 비용이 적은 편이라 크게 믿음이 가지는 않지만 위에 언급한 전통적인 강세 종목들이 주춤하면서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릴 수 있는 업종이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게임 산업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우리나라의 업체들도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실제로 게임 업계는 글로벌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채용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구직을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투자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다 보니 일반적인 서평과 성격이 좀 달라진 것 같다.
어떤 책을 보던 인공지능 등의 신기술을 강조하는데 나도 대학원에서 배워볼까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