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정책자금 핵심전략 - 몰라서 못받는 정부지원자금 당당하게 받자
KOTERA 전문위원단 지음 / 청년정신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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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 자금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모든 업체들이 이것을 받을 수는 없고, 결국 경쟁을 통해서 쟁취해내야 한다.


R&D 과제에 신청한 기업은 통상 3단계에 걸친 평가를 받게 된다.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서 평가를 받는 서면평가, 서면평가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평가, 현장평가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면평가가 그것이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대면평가를 통해 승패가 결정된다.

대면평가에서는 앞선 두 평가와 달리 정성적 평가기준에 의해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기술개발 아이템의 기술적 혁신성과 진보성의 높고 낮음, 사업성의 가치가 많고 적음을 여러 평가의원들이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의 객관성을 위해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나머지 평가의원들의 평균점수가 최종 점수로 결정 된다.


대면 평가에서는 심사위원들의 심리를 잘 파악해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따라서 평가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말의 속도나 강약에 변함이 없는 밋밋한 발표를 하게 되면 밋밋한 평가점수를 받게 된다.

심사위원들의 눈에 띄어야 하고, 그들의 심금을 울려야 한다. 그래서 클로징 멘트를 할때 여운이 많이 남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마무리를 할 필요가 있다.


정부 정책 자금을 받기 위해서 생각보다 거쳐야 할 관문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예를 들어 출연금을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특허 5건을 출원해야 한다. 그 외에 벤처인증 등 가산점을 받아야 R&D과제에 임할 수 있다.


언젠가 나도 사업가가 되어 세상을 이롭게 바꾸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이런 지원이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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