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 보좌관입니다 - 300명 국회의원, 2,700명 보좌진 그 치열한 일상
홍주현 지음 / 지콜론북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이 좋아져서 책이나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직업들의 실상을 접할 수 있다.

그렇지만 국회 보좌관이라는 직종은 어디서도 접할 수 없었던 신선한 직업


국회 보좌관은 크게 4급 보좌관, 5급 비서관, 6~9급 비서로 나눌 수 있다.

4급 보좌관은 2명으로 각각 정책, 정무로 나눠 업무를 분장한다. 

5급 비서관은 2명으로 각각 정책, 정무로 업무 분장을 하거나 2명 모두 정책을 담당한다.

비서는 정책, 행정, 수행 비서로 나뉘는데 정책 비서는 법률안 관련 업무 전반, 전체 회의에 국회의원이 질의할때 참고할 자료를 준비하고 행정 비서는 국회의원 일정 정리, 사무실 운영 관리 등 행정적인 업무를 맡는다. 수행 비서는 각종 행사 및 현장 방문 등 국회의원이 국회 밖에서 활동하는 동안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책 전반을 읽으면서 보좌관들의 많은 고충이 느껴졌다.

일단은 주말에도 국회의원의 연락을 응대해야 한다. 긴급한 일이 아니라도 사소한 일로 연락이 많이 오는듯

 결과적으로 업무 특성상 근무시간을 칼 같이 지키고, 일과 사생활을 분리하는데 한계가 있는 직업이다.


국회의원의 삶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었다. 

보통 뉴스에서 서로 싸우고 충돌하는 모습만 보다보니 이 사람들이 제대로 일을 하는건지 의구심을 가질 때가 많다.

그렇지만 법을 만들고 지역 주민을 응대하고 생각보다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 같다.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을 것 같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