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에서 경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 좋아하는 일을 하며 10억을 버는 8가지 비밀
오하마 후미오 지음, 김은혜 옮김 / 더퀘스트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줄서서 케이크를 사먹는 약 10평 남짓의 가게를 운영하는 저자의 스토리가 담겨 있는 책

일본에 있는 음식점들을 가보면 장인 정신으로 무장한 가게들이 많은데 여기도 그런 곳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가게를 열고 싶어 하지만 가게 임대료, 실내 인테리어 비용, 설비 자금, 광고비 등을 포함해 수억원의 돈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서 독립을 포기하곤 한다. 

저자는 여러 지역을 알아본 결과 하코다테에 조그만 2층짜리 건물이 많고, 1층을 가게로 2층을 집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가게와 집을 같은 공간으로 할 수 있었고 초기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게다가 제과제빵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설비를 사지 않아도 만들 수 있는 초콜릿을 첫 제품으로 생각했고 초기 설비 자금도 많이 들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개업 자금을 많이 아낄 수 있었다. 

독립에 필요한 자금은 그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교훈


상품을 선정할때는 비싸게 팔리는 상품을 선택했다.

가게에서 한 가지 상품을 팔기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 상품의 단가가 좀 높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결국 이것이 성공의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독립해서 작은 가게를 잘 유지하고 이어나가려면 처음부터 단가가 높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둘째로 고객이 비교하기 쉬운 상품을 선택했다.

고객 입장에서 다른 가게의 상품과 쉽게 비교할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왜 돈을 더 들여서 사야 하는지, 왜 굳이 먼 곳까지 와서 사야 하는지 그 이유가 생기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