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 버는 사장의 24시간 365일 - 상승 타임 매니지먼트의 기술
고야마 노보루 지음, 이지현 옮김 / 지상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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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무사시노의 사장인 고야마 노보루씨가 쓴 책

경영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책은 주로 일본 서적을 번역한 것이 많은 것 같다.


책 전반에 걸쳐 시간 활용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강조한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장은 일에 시간을 배분한다.

'이 일을 끝내는 데 3시간 걸릴 것이다' 같이 일의 양과 질, 난이도에 따라서 소요 시간을 예측한다.

그런데 막상 일에 착수하고 3시간 내에 끝내지 못한다면, 일이 끝날때까지 시간을 연장해서 계속한다.

반면 저자는 일에 시간을 배분하지 않고 시간에 일을 배분한다.

그러니까, '종료 시간'을 먼저 정하는 것이다. 

만약 이 일을 1시간에 끝낸다라고 정하면 무리를 해서라도 1시간 안에 반드시 끝낸다. 일단 끝내고 나중에 '빈 시간'에 수정하는 것이다.


정말 24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귀하게 사용한다. 

이동 중의 틈새 시간까지 활용한다. 이동 시간이 5분이라도 그 시간에 보이스 메일을 듣거나 아이패드로 품의서를 결재하거나 원고를 수정하는 등의 작업을 한다.


또한, 갑자기 번뜩인 아이디어나 생각 등을 항상 어딘가에 메모를 한다.

이때 '도움이 안되는 것'은 메모하지 않는다. 

5년 후에도 도움이 될 정보를 메모한다. 저자는 '회사가 망하는 않는 일'을 목표로 삼는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신문이나 잡지, tv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러한 정보들은 요즘 주변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시대를 읽기 위한 정보'로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대중매체가 정보를 다루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저자는 경영 서포트 파트너 회원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다.)


다른 사람과 '두 시간의 시차'를 두고 일한다.

남들보다 일찍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난다. 이렇게 빨리 일어나서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아침 시간을 활용해서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버는 것, 여러 자기계발 책에서도 많이 본 내용이다. 그렇지만 아무나 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나도 많이 도전을 해봤지만 몇 주 정도만 유지될뿐, 지속적으로 그렇게 하기는 정말 어려운듯...

어마어마한 의지가 필요한 일인 것 같다.


시간을 잘 활용하고, 아껴서 써야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얻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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