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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쇼핑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넘어
박노성.정윤환.조영준 지음 / 성안북스 / 2019년 8월
평점 :
근래에 읽은 스마트 스토어 마케팅 책 중에 최고로 꼽는다.
추후에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면서 두고두고 보면서 지침서로 이용해도 될만한 책이다.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이유는 결국 부수입을 올리기 위함이다.
즉, 매출이 나와야 한다.
스마트스토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신뢰와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해야 한다.
고객들은 방문한 스마트스토어에서 같은 제품군의 가격을 우선 살펴본 뒤 오른쪽에 있는 판매자의 신뢰도를 확인한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가격군에서 '파워 딜러'나 '서비스우수딜러'로 지정된 판매자에게 구매하는 성향이 있다.
이러한 오픈마켓에서 흔히 치고 빠지는 마케팅을 한다. 유행을 탈 것 같은 제품을 예측한 뒤 중국같이 저렴하게 제품을 매입할 수 있는 곳에서 대량 구매한다. 그리고 해당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후발 업체가 제품을 매입하는 기간, 약 15~30일 정도 전에 이익을 내고 후발 업체가 따라오는 시점에서는 가격을 최저로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익구조 패턴이다.
이 방법은 재고 부담이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또한, 매입 가격은 2만원 전후가 좋다. 마진과 가격을 생각했을때 사람들이 가격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고 높은 판매율을 보장해 주는 가격대이기 때문이다.
만약 판매하려는 제품이 대중에게 인기 있는 분야라면 빠르게 파는 방법도 있다. 1000~5000원 사이에서 가격을 낮추어 최저 가격으로 올려놓는 것이다. 동일 분야 최저 가격에 맞출 수 있다면 100개라는 수치는 하루에도 판매할 수 있는 수량이다.
이렇게 많이 판매를 하면 판매 등급이 올라가게 된다.
같은 물건을 올려도 등급이 높은 판매자가 검색 결과에서 먼저 노출되기 때문에 파워 등급이 된다면 마케팅 비용을 아끼는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같은 판매 전략 외에도 아이템을 선정하는 노하우,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을 실전에서 쓸수 있게 매우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사실 이 책의 가격이 22000원으로 시중 도서에 비해 비싼 편인데 안에 있는 내용을 보니 충분한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스마트 스토어 운영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