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 새로운 DNA, 창업 강옥래 신서 1
강옥래.강민구 지음 / ceomaker(씨이오메이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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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나라의 성장이 둔화된 것 같다.
내수 시장도 그닥이고, 해외 수출도 현저한 성과를 이루지는 못하고 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창업의 부재'를 꼽고 싶다.

젊은 청년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기 보다는 공무원 시험 준비나 안정적인 직업만을 꿈꾼다.
나도 예외는 아니기에 어느정도 자책감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아이디어만 있으면 거창하지 않더라도 창업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창업'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창업가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먼저, 강인한 체력은 필수적이다.
창업자의 하루 스케줄을 간단하게 살펴보자.
오전에는 내부 회의, 점심때는 거래처와의 식사 약속, 오후에는 외부 미팅, 저녁에는 또 다른 거래처와 반주를 포함한 저녁 식사를 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내일 출장을 위한 내부 미팅, 미팅 후에는 거래처용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리뷰하고 새벽 2시에 귀가한다. 아침 9시에 출국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집에서 새벽 6시에 공항으로 떠난다.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이러한 일상이 하루가 아니라 1주일, 한 달 그 이상이 될 수 있다.

체력만큼 정신건강도 중요하다.
창업자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도 드물다.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덜 받고, 빨리 해소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창업자의 스트레스는 본인뿐만 아니라 같이 일을 하는 사람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스트레스를 푸는 자기만의 방법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푸는 방법이 '술'이라면 큰 화를 부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창업자는 솔선수범하여 근검절약을 실천하고 이것이 몸에 배도록 해야 한다.
창업을 하게 되면 적든 많은 돈이 필요하다. 특히, 창업 초기에는 수업이 없는 상태에서도 이런저런 일로 돈 쓸 일이 더 많기 때문에 아껴 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창업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되새겨볼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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