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떻게 부동산 1인 창업으로 10억을 벌었을까? - 부동산 투자의 숨겨진 진실!
박규남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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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부동산 관련 책이라서 별생각 없이 골랐는데 저자 분의 이력이 대단해서 처음부터 놀랐던 책

일반인은 부동산으로 돈 벌기 어렵다는 말로 시작한다.

정확히 말하면 일반인의 사고를 가지고는 아파트 갭 투자, 분양 프리미엄 같은 방법으로 재미 좀 본 것이 아니라 수십억, 수백억의 자산가 혹은 수천, 수만 평의 땅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야할까?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토지 투자 핫이슈가 몇가지 있다.

파주에서 고성 라인에 이르는 남북경협 수혜지, 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사업, 5차 국토종합계획, 새만금의 개발사업 등

특히, 새만금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재생에너지사업에는 10조원이 투입된다고 한다. 


또한, 5차 국토종합계획을 제대로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이 계획을 기본으로 시나 군에서 구체적인 도시계획을 세운다. 특히, 도시관리계획은 도시기본계획을 따라 세워진 구체적인 계획으로 땅투자에 있어 수익과 직결되는 부분은 전부 도시관리계획과 연관이 있다.

그래서 5차 국토 종합계획이 발표되면 (올 12월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받는다.) 전국의 시에 지정된 계획을 분석하고, 서울.경기 또는 경남과 제일 가까운 지역의 분석을 하며, 아직 개발이 안된 곳에 지정된 곳을 찾아내야 한다. 또한, 그 지역의 계획이 인구를 유입시킬 수 있는 계획인지 분석하고 대규모로 진행될 사업인지 분석해야 한다.

(실제로 4차 국토 종합계획으로 평택권 투자자들이 수백 배의 차익을 남겼다.)


일단 부동산 관련 서적, 특히 토지 투자 서적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공법 관련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용어 자체가 일상 생활에서 안쓰는 용어가 참 많고 내용이 어렵다.

그렇지만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라면 틈틈히 공부를 해나가고 투자에 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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