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창업 컨설팅북 - 전문 창업코디네이터가 알려주는 실패하지 않는 창업비법
정효평.최용규 지음 / 북아지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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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창업자를 위한 조언을 담은 책

창업은 가장 적은 자본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 일년 정도는 너끈히 버틸 수 있을 정도로 작게 시작해보고 실패하는 경우 그 이유를 찾아보는 성장의 시간을 가지는 것을 가지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중심 상권에 의존한다. 그런데 이런 곳은 임대료가 비싸고 상품의 가격과 손익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그래서 위치 보다는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고 손님들에게 감동을 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상품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장사가 아니라 사업을 하려면, 크게 성공하려면 결과적으로는 맞는 말인 것 같다.


읽으면서 가장 도움된 부분은 세금 관련 파트였다.

보통 사업을 시작하면 전문가에게 맡기고 사업에만 전념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다.

그렇지만,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절세는 세무대리인이 해주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평상시 철저하게 매입 장부 관리를 해서 매입공제를 빈틈없이 챙겨야 한다. (예를 들어 일반과세사업자는 더 비싸게 주더라도 무조건 적격한 매입자료를 챙기고 간이과세사업자는 매입자료 보다는 더 싸게 살 수 있는 방식을 택해야 한다.)


자동차 구매 관련 절세 내용도 흥미로웠다.

보통은 사업자는 리스나 렌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할부구매, 리스, 렌트 모두 종합소득세 비용 처리가 가능하다. 세가지가 장단점이 있는데 할부로 차를 뽑는 경우는 내 소유로 되다보니 건강보험료가 인상된다. 하지만, 리스나 렌트를 하는 경우에는 내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건강보험료가 바뀌지 않는다. 

또한, 사업과 연관성이 있는 경우에는 세가지 방식 모두 비용 처리가 된다. (차량 관련 비용이 연간 1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운행 기록을 작성하지 않아도 전액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초보 사업가에게 필요한 내용이 들어있어서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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