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학 개론 - 직장 선택과 이직, 직장인의 애환과 성장 솔루션
조앤너 바시 지음, 이은주 옮김 / 새로운제안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불만족스러운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현 직장이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에게 정말 위험한 상황은 직장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 불만스러운 직장을 떠나지 못하고 5년을 남는 것이라고... 남아도 괜찮다 싶으면 그런대로 자신에게 맞는 직장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안을 찾아야 한다.


내가 매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나한테 정말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지?,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좋은 일은? 등의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면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실수를 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두려워하고 모른다는 답변을 하기 꺼려한다. 그렇지만 당당하게 잘못된 답을 말하는 것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확실히 옳은 답을  제시해주는 것이 좋다. 즉, '모르겠습니다'라는 답변이 오히려 신뢰를 줄 수 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애환이 사례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중간 중간에 전문가의 솔루션이 있어서 어떻게 그것들을 극복하는지 알 수 있다. 


제목만 보고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인줄 알았는데 서양 사람이 쓴 책이라서 다소 신기했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직장인이 겪는 어려움은 다 비슷한 것 같다. 


때로는 천천히 가야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다. 조급함은 공격성으로 바뀌고 적개심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에 가장 공감한다. 

나 역시 성격이 급하다보니 뭐든지 빨리빨리 해치우려고 하고, 하다가 잘 안되면 머리 속이 새하얘지는데 나한테 꼭 필요한 덕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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