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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인이 되었다 - 월급 150만 원으로 7채 집주인이 된 투자 비법
김은화 지음, 김태광(김도사) 기획 / 위닝북스 / 2019년 5월
평점 :
부동산 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책
책 초반에는 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류를 이룬다.
특히 직장인들은 아침만 되면 눈뜨기 싫고 출근하기 싫은 지옥같은 상황을 맞이한다. 이러한 일상에 대한 돌파구로 부동산 투자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를 하다보면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레버리지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도 좋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사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 대출을 받으면 빨리 갚기 위해 돈을 모으는 대로 청산하려고 한다. 그래서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어도 돈이 빨리 모이지 않아 애만 태우고 집값이 떨어지기만을 바랄 뿐이다. 이러한 태도를 저자는 강력하게 지양하도록 한다.
(실제로 부동산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많은 자산가들은 빚을 끌어 쓰는 것을 무서워하지 말라고 하나같이 조언한다. 얼마 전 유튜브에서 봤던 오가나씨의 영상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고...)
작년 부동산 대책 이후 강화된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우려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경매의 평균 응찰자가 감소하고 있다.
그 여파로 낙찰가율이 낮아지는 추세로 이어지고 있고 소액으로도 충분히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경매 시장은 불황일수록 물건이 속출한다. 경매는 현 시장의 시세를 반영해서 입찰가와 매매가가 결정되기 때문에 호황이나 불황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요즘처럼 경매 물량이 증가할 때는 오히려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역시 어떤 재테크든 남들이 움츠러들때 공격적으로 나서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