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한 슈퍼개미의 실전 주식투자 생중계
유목민 지음 / 리더스북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3년만에 주식 시장에서 30억을 벌고 직장을 그만 두었다는 저자의 스토리

누가 봐도 혹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떤 뉴스가 떴을때 이것을 주식 투자자로써 어떻게 해석하는지, 차트는 어떻게 보는지 등에 대한 저자의 팁이 적혀있다.


저자는 장기투자하지 말고 5거래일 안에 승부가 나는 종목을 찾으라고 말한다.

소위 물리는 주식의 90% 이상이 가치주로 물리게 되면 비자발적 장기투자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평범한 직장인은 대부분 여윳돈이 없기 때문에 급전이 필요할 때는 못 버티고 팔게되어 수익을 못 낸다는 것이다.


단타 매매를 저자가 지향하기는 하지만 분기보고서를 통해서 기업을 공부하기 때문에 그 방법 역시 상세하게 나와있다.

예를 들어, 회사 개요를 보면 대성파인텍의 경우(자동차 부품 회사로만 알고 있지만) 태양광 관련 회사를 인수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 테마가 부각되면 가격이 오를 수 있다.

 또한, 주식의 총수를 관찰하여 증자나 감자가 없는지 살펴본다. 주식을 밥 먹듯이 찍어내는 회사라면 거들떠보지 말기


사업의 내용 부분이 가장 긴데 이 부분을 모두 이해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단기 투자자는 어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지, 업황과 시장 점유율은 어떤지, 비전을 어떻게 제시하고 있는지 정도만 체크한다.

재무에 관한 사항에서는 자산, 부채, 실적 위주로 본다. 자산은 크면 클수록 좋고 부채는 낮을수록 좋다.


뒷 부분에는 차트 보는 법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저자가 매수할때 차트에서 어떤 부분을 보는지 알려준다.

차트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은 재미가 별로 없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크게 신뢰하지 않기에 대충 본듯


인생에서 우여곡절을 많이 겪은 저자가 주식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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