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은 처음입니다만 - 살벌한 비즈니스 세상에 필요한 서바이벌 센스
박하연 지음 / 라온북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제목처럼 사회 초년생이 읽으면 좋을 법한 책이다.

자기 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사회 생활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회 생활을 해야 남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을까 등을 전반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파트는 근로기준법과 4대보험, 주휴수당에 대한 것을 다룬 부분이다.

나도 사회 나가면 근로자로 일하게 될텐데 근로 계약서를 쓸때 어떤 점을 눈여겨 봐야 하는지, 어떤 내용은 꼭 들어가야 하는지, 이 업체가 불법을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기본적으로 1주간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는데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을 한도로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때 사용자는 연장근로에 대해서 통상임금의 50/100 이상을 가산하여 근로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또한, 야간근로(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 사이의 근로)에 대해서도 사용자가 통상임금의 50/100을 가산하여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한다.


이러한 내용을 모르고 있다면 야간 근로나 연장 근무를 할때 내 정당한 권리를 요구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4대 보험도 주 15시간 미만 근로자, 월 60시간 미만 근로자, 월 8일 미만 근로자, 3개월 미만 근로자만 제외 대상자일뿐 나머지는 전부 4대 보험이 적용된다.


사회 초년생 및 사회에 막 진입하려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