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내 월급 사용 설명서 - 배고픈 월급쟁이를 위한 달달한 재테크
전인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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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자가 쓴 다른 책을 본적이 있다. 재무제표로 회사를 분석해서 투자할 주식을 찾는 그런 책이었는데 동일한 저자의 책을 만나서 반갑다.


월급쟁이로써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하는지 다루고 있는 책인데 앞부분에 나온 내용들은 관련 서적을 접해본 독자라면 새로울 것이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step 5에서부터 다루는 구체적인 재테크 방법이 흥미로웠다.


처음으로 다루고 있는 주제가 임대업인데 저자가 셰어하우스에서 성공을 거둔 방법이 나와있다.

몇달 전에 셰어하우스를 다루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방 3개, 화장실 2개 정도를 갖춘 아파트를 리모델링 해서 입주자를 받아 월세를 받는 시스템인데 대학가 주변(기숙사 시설이 학생 수에 비해 부족한)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경쟁이 치열해서 예전같지 않고 의미 있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려면 최소 5개 정도의 셰어하우스를 풀로 돌려야 한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싱크대, 욕실, 샷시, 폴딩 도어만 업자에게 맡기고 나머지는 동선이 안 겹치게 본인 스스로 작업했다. 이렇게 하면 인테리어 업체에 맡기는 것보다 30% 정도밖에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한다.

 살고 싶은 집을 만들려면 인테리어를 잘해야 하는데 거실을 카페처럼 보이려고 커피머신, 카페 테이블, 소파, 레일조명, 특수 벽지등을 설치했다. 보통 셰어하우스는 남자보다 여자들이 선호한다는 점을 감안할때 이런 감성적인 부분이 좋게 작용한 것 같다.

 

그 외에 주식, etf, 창업, 부동산에 대한 내용도 다루는데 기본적인 내용 위주기 때문에 초심자가 보기에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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