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이제는 콘텐츠다 - ‘장사의 神’ 김유진의
김유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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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에서 잔뼈가 굵은저자가 쓴 책

음식점 창업을 염두해두고 있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아무리 책을 읽어도 머리로 공부한 것과 현실은 다르겠지만 이 책에서 언급된 저자의 조언들이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 있을듯


맛이 전부가 아니고 그 밖의 모든 상징이나 콘텐츠로 기억된다. 

실제로 식당을 기억하는 데 미각은 아주 일부만 영향을 미친다. 그보다는 현관 앞의 커다란 조형물, 유난히 친절했던 발렛파킹 직원, 샹들리에가 번쩍이는 룸, 벽에 붙은 수족관 등이 더 깊이 각인된다. 

그러므로 밥을 팔지 말고 나만의 스타일이나 색깔을 입힌 콘텐츠를 팔아야 한다.


연간 총매출을 총투자금액으로 나눈 값으로 투자수익률을 계산한다. 지수가 2라면 웬만하면 그만두어야 하는 수치. 4정도가 되면 그럭저럭, 6까지 끌어올렸다면 직영점을 시도, 8을 넘긴다면 프랜차이즈도 넘볼 만하다. 


꼭 음식점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병.의원에도 나만의 개성을 입힌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남들이 귀찮아하는 작업이 결국 승리를 만들어낸다. 숙박업이든 병의원이든 배달업이든 제조업이든 프로세스를 담아 고객에게 선물하자.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24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잊혀지기 시작해서 72시간 안에 80% 이상이 사라진다. 그러니 허구한 날 앉아서 메모와 필기만 하지 말고 실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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