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업 - 융합적 회수전략의 8가지 법칙
구정웅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엑시트라는 용어부터 정의해둘 필요가 있다.

엑시트는 투자 후 출구전략을 말하는데, 투자자가자금을 회수하는 방안을 의미한다.

M&A와 IPO를 포함한 엑시트가 한국은30%인데, 미국은 95%라고 한다. 미국의 경우 대부분 엑시트를 하지만 한국은 많이 못 미치는 수치


한국의대기업이나 투자자가 실리콘밸리나 선진M&A 시장보다 투자에 적극적이지 못하고, 투자 이후 비즈니스를 더 성장시키는 능력이 부족한 것도 맞지만 스타트업 스스로가 실체와 경쟁력을 갖추고 가치를 높이는 것 또한 중요하다.


미국 시장에서는 비즈니스 투자나 매매에 대한 생태계가 발전해 있고, 우리나라도 점차 공공과 민간에서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이 생기고 시장을 형성해가고 있다.

소상공사업자들을 위해서 프랜차이즈 사업 등을 중심으로 하는 중개플랫폼이 있고 실제로 서비스가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아직 부동산 중개 시장처럼 발전되어 있지는 못하다. 

M&A 거래 정보망: www.mna.go.kr (M&A기업 정보 검색/M&A 자문기관)

한국벤처투자: www.k-vic.co.kr (출자사업/투자사업/모태펀드/투자정보)

한국엔젤투자협회: home.kban.or.kr (기업정보검색시스템/구주거래정보망)

 

나도 한때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었지만 성공하기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스타트업 자체가 성공하기도 어렵지만 스타트업이 성공하더라도 국내 내수시장으로써는 한계가 있기 때문) 해외처럼 엑시트가 활발하게 일어나지도 않아서 사업체를 처리하기도 어렵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보완할 점이 많은 것 같고 여러가지 부분들이 개선되어야 수많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직장보다 창업에 도전하는 문화가 형성되지 않을까 싶다.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비즈니스라면 수익모델이 명확해야 한다. 고객이 그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가를 지불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경영학과에서 배울만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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