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월세 받는 셰어하우스 재테크 - 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셰어하우스 창업 바이블
이경준 지음 / 길벗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셰어하우스라는 개념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들어봤다.

지방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서울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숙박 사업인듯

주로 대학교나 직장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역세권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형태인데 한 집에서 거실을 공유하고 방을 개인이 쓰는 형태이다.(방은 1인실 혹은 2인실)


서울쪽은 원룸 월세가 비싼 것도 있고 대학교 기숙사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셰어하우스에서 사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혼자 살면 외롭기도 하고 심심한데 거실을 공유하게 되어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고 특히 여자들은 같이 살면서 안전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셰어하우스를 9호점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만 봤을때는 원래 돈이 많은 사람인가? 싶었다. 그도 그럴것이 서울은 집값이 애초에 비싸고 인테리어, 마케팅 비용 등을 고려하면 아홉 군데를 운영하는데 상당한 투자금액이 들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3천만원 정도로 셰어하우스 한채를 운영할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전대'에 있다. 자가로 아파트나 빌라를 사서 셰어하우스로 등록한 것이 아니라 전세 계약을 맺은 아파트를 재임대한 것이다. 물론, 전대를 하려면 집주인의 동의가 필요한데 그것을 반길 집주인은 없을테니 물건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다. 

게다가 요즘은 셰어하우스도 과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주변 경쟁업체의 시설, 시세를 면밀히 조사해서 경쟁력을 갖출뿐 아니라 마케팅에 신경을 써야 한다.(블로그, sns등)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알게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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