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재테크는, 엔화로 갈아탄다 - 최장기 호황인 일본, 내 돈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한동엽.정철윤 지음 / 에이트포인트(EightPoint)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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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때는 엔화로 환전을 해서 환차익을 보라는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단순히 그런 얘기는 아니고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되있는 회사, etf에 투자해서 수익을 내자라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올때마다 달러, 유로도 아니고 엔화가 빛을 발한다. 그 이유는 엔화가 안전자산이기 때문인데, 일본이 GDP 대비 국가 부채가 230%에나 이르고 있지만 부채의 대부분을 일본 자국의 중앙은행 및 금융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다. 일본 국채의 90% 가까운 비율을 국내의 금융기관, 중앙은행, 정부가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 상황이 와도 일본에서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이 적다.


또한, 일본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해외 투자를 한 국가이다. 각국의 우량 자산에 대한 투자 금액 규모에서 수년 간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러한 두가지 이유로 일본 시장에 투자하는 것을 염두해두어야 한다.


모든 일본 주식은 최소 100주 단위로 거래를 해야하지만, etf는 1주 단위로 거래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 자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다. 

니케이225 지수와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꾸준한 이익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다.


다음으로는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중 투자가치가 있는 회사들을 추려서 개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1) 일본공항빌딩

- 일본의 향후 관광객 유치 목표가 매우 공격적이다. 

-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일본에서 연간 쓰는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2) 세가사미 홀딩스

- 파친코 기기 제조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운영

- 인천 영종도에 카지노 복합 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를 공동 개발

- 내국인 및 아시아 관광객들의 카지노 수요가 폭발적이다.

- 카지노 운영권을 따낼 경우 주가 상승 예상


3) 시세이도

- 비싸지만 고품질의 명품 화장품

- 중국인들의 일본 관광 증가로 영업이익 증가

- 인공피부 개발중


4) 후지필름

- 헬스케어 분야

- 이미징 솔루션 사업


5) 메루카리

- 중고 거래 플랫폼

- sns의 실시간 소통 가능

- 미국 시장에 진출 


6) 히다카야

- 저가 라면, 교자집

- 직영 체제의 매장 운영 관리와 경쟁자 없는 독특한 메뉴 운영(라면과 중화음식을 동시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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