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학생 사장님 - 돈 없이 창업해서 졸업 전에 1천만 원 통장 만들기
이동혁 지음 / 이담북스 / 2019년 2월
평점 :
현직 대학생이 창업을 하면서 겪은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또래 학생들이 취업 준비를 위해 스펙 쌓고 각종 자격증 시험에 열중하고 있을때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창업'을 하고 있는 저자
교내 창업 동아리에서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해외 직구 플랫폼, 한정팜 정품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저자지만 창업동아리를 통해 개발자를 찾아 여러가지 어플을 만들었고 지금은 자기 사업 뿐만 아니라 창업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26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이것저것 시도하는 열정이 대단한 것 같다.
보통 창업하면 큰 자본이 들어가야지 할수 있을 것 같은데 저자의 경우 수십만원으로 창업을 시작했다. 또, 학생이라는 신분상 낮에는 수업을 들어야하기 때문에 온전히 일에 집중할 수 없는데 그런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 아웃소싱을 주었다. 기존에 있는 배송대행지와 제휴를 맺어서 고객 관리, 배송대행신청서 확인 및 수정, cs만 해결하면 나머지 배송대행 업무는 해외지사에서 배송을 해준다.
물론, 업체의 업무처리능력, 신뢰성, 가격, 서비스등을 고려해서 적절한 회사를 찾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저자는 사업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고 낮에는 학생으로서 본분을 다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시간 날때마다 도서관에서 각종 아이디어 수립, 사업 관련 업무를 한다.
시간을 엄청나게 쪼개서 사용하는 것 같다.
성공하는 사업가들의 생활을 관찰해보면 모두 다 시간을 중요시 여기고 허투루 보내는 것을 없게 한다.
나도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