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원에서 CEO가 되었다 - 글로벌기업 CEO가 말하는 승진의 법칙
한인섭 지음 / 이담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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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에서 시작해서 미국계 글로벌회사의 한국 지사장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저자의 비결이 녹아있는 책이다. 

역시 많은 자기계발 서적이 그렇듯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넘치는 열정, 에너지가 있는 것 같다. 영업과 마케팅으로 일을 시작한 저자가 그 분야에 몰두하고 성과를 내기까지 했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독서를 꾸준히 하는 것을 강조한다. 이 부분은 나도 많이 공감하고 있다. 

저자 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 큰 성취를 이룬 분들은 하나같이 독서를 강조하는 것 같다. 확실히 책을 읽으면서 내가 모르는 세상에 대해 간접 경험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책의 즐거움을 나도 모르고 살다가 재작년부터 꾸준하게 독서를 하고 있는데 머리를 환기시키는 효과도 있고 번뜻이는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는 것 같다.


요즘에는 유튜브가 발전해서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봐도 수많은 분야의 전문가, 종사자들의 스토리를 볼수 있는데(나도 요즘 시간 날때마다 내가 모르는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의 영상을 찾아보고 있다.) 그런 동영상과는 또다른 지식의 깊이를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단순히 성공을 맛본 저자의 비결 뿐만 아니라 직장인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는 대화법, 팁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사회 초년생 직장인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또, 경영을 잘하고 승진을 하기 위해서 MBA 과정을 수료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단순히 3~6개월 타이틀만 주는 코스가 아니라 이왕이면 석사가 나오는 빡센 트레이닝을 받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결국 MBA에서 배운 것이 의사 결정을 하고 경영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나도 나중에 여유가 되면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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